- 충분히 의미있는 사이즈로 폴딩되는 미니벨로가 필요해요.
- 가벼운 미니벨로를 원합니다.
- 속도도 결코 포기할 수 없어요.

3가지 욕심을 가진 분에게라면, 두말할 것 없이 '다혼' 입니다.^^
특히 커플라이딩에서 성능적으로 떨어지는 자전거 구성은 다툼의 지름길입니다.

(일반적으로 한강에서 싸우는 커플의 상당수는 여성라이더에게 그리 잘나가지않는 무거운 자전거를 마련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놀랄만큼 작은 폴딩사이즈로, 2대모두 트렁크에 싣고, 여행을 다니거나, 편리한 대중교통이용을 제공하는 다혼을 추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잘 어울리는 두분께 이렇게 성심껏 세팅하여 드립니다.
언제든 궁굼한점 문의주시고, 항상 서로 배려하며 즐거운 데이트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다혼의 트러블 ABC 부터, 즐거운 라이딩 코스까지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