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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점 자전거 입고안내
  티티카카 미니벨로의 다양성 [비접이식 라인업 사진모음] | 바이키 문정점
   2016-06-03 (금) 05:47 조회: 525  







티티카카 미니벨로의 다양성 [비접이식 라인업 사진모음]

요즘같이 접이식미니벨로 중심의 시대에는 비접이식 미니벨로가 그리 눈에 띄지않습니다.
각 브랜드별로 어떻게 접고, 어떤 등급의 레버를 사용하고, 접이크기를 비교하는 등의 관심은 높지만 상대적으로 접히지않는 미니벨로는 그렇지않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로드바이크나 하이브리드로 넘어감에따라 일반 비접이식 미니벨로의 인기가 낮아진 상태인데,
나름의 개성있는 디자인과 여러 사양으로 발매해주고있는 티티카카 미니벨로를 중심으로 몇가지 기종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20~40만원대 미니벨로의 명가! 티티카카 브랜드의 전체라인업중 30% 정도 간단하게 사진을 모아봅니다.









티티카카 스타일

첫 발매는 2008년이었고, 앞 서스팬션 포크에의한 나름 괜찮은 승차감을 무기로 삼는 모델입니다.
기본 기어 14단이지만 원터치 레버를 사용하고, 슬로핑 디자인 덕분에 안장을 낮추어 탈 수 있습니다.

고성능을 목표하기보다는 편한 자세와 충격을 흡수하는 장치를 장점으로 삼는 기종입니다.







티티카카 로고와 부드럽게 하단 커브 프레임.







앞 더블 크랭크셋과 뒤 시마노 7단을 조합하여 14단의 기어를 제공합니다.






이부분이 미니벨로용 20인치 서스팬션 포크입니다.
약간 무게감이 발생하지만 덕분에 핸들이 조금 높아지고, 충격을 흡수합니다.








티티카카 스타일은 한때 드롭바 튜닝이나 기어업그레이드 등의 대유행을 경험했던 인기모델입니다.
순정상태에서 근거리 위주로 즐기기에 괜찮은 미니벨로입니다.








티티카카 엑스

본래 접이식 차체로 발매되어 접이모델로 구분해야하지만
1세대 등급의 접이레버를 사용하기에 실제로 접어서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지않은 편입니다.

X자 프레임의 독특한 디자인에 더 끌려서 타는 모델입니다.






이부분이 2중으로 보강된 X자 차체입니다.
접이레버가 내장되어있어 차체를 절반으로 접을 수 있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티티카카 플라이트 F7에 비하면 접이성능에는 차이가 많습니다.
플라이트는 1/4 크기로 줄여서 반듯하게 세워두는 기능이 있지만 티티카카 엑스는 절반을 접을 수 있다는 점에 그치는 설계입니다.

이때문에 접는 목적보다는 X자 차체의 디자인에 끌려 구입하는 유저들이 많습니다.







티티카카 라이프나 스타일처럼 14단 기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가장 기본형 모델들은 1x7단 또는 2x7단이 대부분입니다.
좀더 기어를 강화시킨 모델들에서 8단계통을 사용하죠.







핸들바는 여유있는 높이를 확보했고, 시마노 TX-50 변속레버로 조작합니다.
세미 원터치 레버정도 입니다.







티티카카 엑스는 플라이트 시리즈의 대성공으로 접이능력으로는 대적할 수 없지만,
나름 14단이라는 넓은 기어비를 확보했다는 장점과 X자 차체의 디자인이 독특하기에 꾸준히 유저들이 있습니다.








티티카카 패션.

원형은 2007년식 티티카카 심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티티카카 심플을 베이스로 미니벨로 색상맞춤 튜닝의 장점을 활용하여 순정완성차로 만들어준것이 패션입니다.

차체로고나 휠셋의 림, 타이어, 안장, 그립 등의 부품들에 포인트 색상들을 잘 배치한 모델이죠.







검은색이나 흰색 로고에만 익숙했다면 빨간 포인트로고는 제법 신선합니다.

티티카카 플라이트 F7같은 기종에 이런류의 레드포인트 에디션 모델같은것이 나와주면 어떨까 상상해볼만큼 좋은 색상조합의 모델입니다.









기본형 14단 기어를 장비하고 있습니다.





새하얀 타이어를 달고있고,
20인치 표준사이즈의 미니벨로 휠셋입니다.










티티카카 패션은 앞서 기종들보다 약간 핸들높이가 낮습니다.
조금 숙여서 탑승하는 자세를 요구하는데 차후 속도감있게 튜닝하는것도 자유로운 모델입니다.






티티카 패션 화이트/블루 조합.







레드포인트를 대신하여 블루 포인트 색상들이 배치되었습니다.



가장 기본모델인 티티카카 라이프나 클래식, 트라이앵글이 빠졌습니다만,
대략 14단 모델의 이미지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이제부터는 30-40만원대 모델들인데 성능적인 만족도를 높여주는 퍼포먼스 라인업입니다.







얼핏보면 티티카카 라이프를 연상시키지만 부품들의 조합이 근본적으로 다른 미니벨로입니다.


티티카카 심플러스 M








사양은 기본모델들보다 높은 시마노 클라리스 8단을 장비하고 있습니다.
보통 7단과 8단은 플러스1 기어차이로 이해하는 유저분들이 많습니다만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기어뭉치 방식의 7단에비해 낱장으로 만들어진 8단의 스프라켓 방식이 더 효율이 좋고, 특히 고속주행쪽의 잇수 장점이 있습니다.
더욱 스포티한 주행이 가능하고, 기어의 효율이 높아집니다.







더블 크랭크셋에 있어서도 마감과 등급이 조금 더 높은 것을 사용합니다.
총 16단 기어입니다.







심플러스 M 모델은 동형 차체의 티티카카 라이프보다 압도할만한 성능차를 보여줍니다.

기어의 효율, 고압슬릭타이어, 개별 부품들의 마감에서 앞서기때문에 고성능 튜닝의 기초로 사용하기에도 좋고,
미니벨로 특유의 가속성과 운동성능을 잘 활용하면 MTB 자전거들과 함께 달리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차체가 곡선형으로 낮아지기때문에 150cm중반수준의 작은 신장으로도 입문하기에 좋은 미니벨로입니다.









티티카카 심플러스 L

앞서 모델과 같은 부품계통을 사용하지만 차체를 키운 기종입니다.

직선형의 차체를 사용하여 최소신장 170cm이상을 요구하며,
더 커진 20인치 451형의 고속주행용 휠셋을 장비하고 있습니다.










구동계는 역시 시마노 클라리스와 52-42T 더블 크랭크셋을 조합하여 16단 시스템입니다.








특별히 얇게 제작된 차체는 더욱 날렵한 느낌을 줍니다.

사실상 미니스프린터로 개장할 수 있는 훌륭한 차체이므로 입맛대로 추가튜닝도 활발한 미니벨로입니다.









티티카카 심플러스 L 
블랙 색상

비교적 최근에 추가생산된 색상.

티티카카 미니벨로는 연중 생산시스템이라서 특별히 사양변경이 없다면 년식에대한 구분이 없습니다.
생산시점마다 색상이 달라지기때문에 한때 정말 귀했던 유광블랙 심플러스가 이제는 넉넉한 색상이 되었습니다.

티티카카 플라이트시리즈도 플라이트 발매 7주년을 기념하여 이번 6월부터 무려 8가지 색상으로 대폭 확장되었으나,
지난해 흔하게 만나보았던 레드 컬러는 제외되어 있습니다.

로드바이크나 MTB처럼 사양을 바꾸면서 연식의 구분을 민감하게 따지는 장르가 아니기때문에,
미니벨로의 경우는 색상의 선택이 절반입니다!











티티카카 로고와 함께 심플함의 극치를 볼 수 있는 심플러스 L 입니다.







개별숍 튜닝사양으로 티티카카 심플러스 L 스램 18단 커스텀차.

티티카카 미니벨로는 2007년 브랜드 런칭시점부터 개별 매장들의 튜닝차 발표가 활발했었습니다.
특히, 미리 튜닝된 사양의 모델은 특별한 부품들이 들어가기도하고, 숍 튜닝의 센스를 볼 수 있는 재미도 있습니다.







스램 9단 시스템을 사용하여 X7 디레일러와 고효율 로드 스프라켓.
하우징 1개 라인은 라임컬러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52-42T 더블 크랭크셋과 클라리스 디레일러.









스램 X7 트리거 변속레버로 18단을 구동합니다.
이런 조작계의 튜닝차는 순정보다 휠씬 부드러운 구동에대한 체감을 할 수 있습니다.







구입후 튜닝하는것보다 예산을 절감하는 방안으로 숍튜닝 미니벨로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모델은 대부분 한정으로 소량으로 생산되기때문에 어느정도의 레어도를 확보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영원한 티티카카 미니벨로의 기함.

티티카카 스피더스 L

2008년 첫 등장한 미니스프린터 모델로 티티카카 미니벨로의 스포츠 성능에대해 입증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왔습니다.
현재 발매되는 스피더스의 경우에도 최신 로드 부품인 시마노 클라리스를 기본 장비하여 미니 로드바이크의 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수평탑튜브와 미니벨로 특유의 디자인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시마노 클라리스 변속레버를 사용하여 입문로드바이크 수준의 조작성과 자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역시 구동계는 RD-2400 클라리스입니다.

2008년 첫 출시되었을때 8단 시스템은 시마노 RD-2200이었습니다.
2009년 RD-2300이 발표되어 시즌 중반에 신형이 출시되기도 했었고,
차체의 변경, 부품들의 업그레이드를 거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무려 9년동안 발매되고있는 티티카카의 장수 모델이며,
미니스프린터 시장에서도 흔치않은 생존기체입니다.

로드바이크가 대유행을 이루면서 사실상 미니스프린터 시장은 끝나버렸지만,
티티카카 스피더스는 단종되지않고 양산자전거로 계속 나와주고 있습니다.

역시 미니벨로의 매력이라는 장점이 아니었다면 불가능 했겠죠?








티티카카 미니벨로의 기함모델 스피더스 사진을 끝으로...


티티카카 전체라인업중 30%정도 모델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컨샙이 입문급 미니벨로 20~40만원대의 명가답게 티티카카 미니벨로의 비접이식 라인업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미묘한 디자인차이, 기능차이, 성능적인 만족도까지 다양하게 고를 수 있는 미니벨로 전문 브랜드가 TITICACA 입니다.

물가가 오르고, 모든 공산품들이 인상되고 있지만,
티티카카 미니벨로는 꾸준히 타협점을 찾아가며 입문급 자전거의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사이에 조합을 잘하는 브랜드로 남아있습니다.



리뷰 : alena33@bik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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