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전 티티카카 심플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수습사원(구매시 수습사원인줄도 모르는 상태)의 실수로 잘못 계산되었습니다.더군다나 다시 전화가 와서 추가금 계산해달라고 해서 알겠다 하고 이해했습니다 그래도 어려운시기에 양심적으로 살고 돈 몇푼에 찌찔한 사람 되고 싶지 않아서 오늘 안산에서 일부러 죽전까지 마이너스 금액인 4만원을 계산하러 갔습니다.들어가자마자 그 수습사원을 찾는데 다른분이 자기가 담당자 이라면서 나오셔서 이래저래 해서 왔다고 하자 별로 친절하지도 않은 행동과 어투로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아 그때 잘 못 계산하셨죠~"하면서 추가 4만원 계산하시면 됩니다.그래서 저는 그래도 말 한마디 더하겠지 하고 안산에서 여기까지 일부러 왔다고 했습니다.그런데 웃긴것은 카드계산과 동시에 하고있던 작업이나 계속 하는것입니다.나가는 그 순간까지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말 한마디도 없이!!!!!자전거만 팔면 다입니까? 그리고 수습사원이면 본사 혹은 담당자 지도하에 고객응대를 해야지 관리자 없이 달랑 수습사원 한명에 지금의 담당자는 수습사원이 했으니 나랑은 상관없다는 태도!정말 불쾌합니다.다른 분들은 얼마나 잘 해주셨는지는 모르지만 귀여워서 티티카카 한번 타 보겠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집에 오니 자전거 보기 싫습니다.자전거 팔면 그만입니까? 내가 마주쳐서 판매한 고객이 아니니 상관없다는 것입니까? 잘못을 했으면 으레 고객에게 말 한마디 아니면 서비스라도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항상 꼭 정찰제를 합니까? 정찰제 안하는곳도 있던데 그럼 그곳은 어디 소속입니까?
정말 악한 마음이면 당신들 실수니까 난 모른다하고 계산안하면 그만입니다.엄연히 바이키 죽전점에서 가격표를 잘못 부착하였고 고객한데 올바른 설명을 하지 않은점 잘못입니다.
그리고 고객 한분한분 중요하게 생각하십시요.브랜드 이미지 있다고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오니까 사람 귀한줄 모르시나 본데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불쾌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