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하고 강력한 폴딩 기술
특허 받은 설계로, 접었을 때 레버가 튀어나오지 않아 운반과 이동이 편리합니다.
턴의 대표적인 기술인 OCL 프레임 힌지가 더욱 강화되어, OCL+로 다시 태어납니다. OCL+는 ISO 4210과 EN 15194 기준을 상회하는 안정성을 지녔습니다. 뒷부분이 긴 설계의 턴 카고 노드에 사용된 지렛대 방식의 힌지 설계는, 싱글-샤프트 구조와 개선된 용접 기술, 고강도 강판 사용, 그리고 강성 또한 증가되어 턴의 견고한 주행감을 완성합니다.

접이식의 간편함에 완벽한 주행성을 더하다
턴은 늘 간단하고 빠르게 접히면서도 일반 크기의 바퀴와 같은 주행성을 가진 자전거를 만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에 탄생한 T-Tuned 지오메트리는 턴이 가진 기술공학의 정점입니다. 휠베이스와 기울기를 바꾸고, 싯튜브 각도를 턴의 모든 라인업모다 더 안정적이고, 힘전달에 효율적이도록 설계하였습니다. 한번 타보세요. 지루하다 생각되면 그때 핸들바에서 손을 떼면 됩니다.

강성과 견고함의 새로운 기준
오로지 강성과 내구성만을 위해 설계된 파이시스 3D 핸들포스트는 4가지의 특허가 접목된 기술입니다. 용접부위 없이 알루미늄 한 조각을 3D 단조하고 깎아내어 제조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강성을 이뤄냈습니다. 핸들포스트를 접었다가 펴기 위해 레버를 잠그면 자동으로 안전 노브가 잠겨 라이딩중에 접히거나 움직일 염려가 없습니다.

셋백, 그리고 슬림
특수한 2104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스트럿 싯포스트는, 턴이 만들었던 그 어떤 싯포스트보다도 가볍습니다. 8mm의 오프셋을 갖고 있어 조종을 위한 공간이 널찍하며, 공기역학적인 라이딩 포지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듀얼-볼트 레일 클램프로 고정되어 정교한 안장 조절이 가능합니다.

주변 환경에 영향받지 않는 제동력
시마노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는 우천시와 같은 척박한 환경속에서도 한 손가락으로 조절 가능한 제동력을 전달합니다.

과속 주의!
Paired-스포크 설계로 강성이 뛰어나며, 공기역학적 성능까지 고려한 디스크 브레이크용 휠입니다.

최신 변속 기술
본래 산악자전거의 거친 주행 환경을 위해 탄생한 쉐도우 디레일러는, 최신 기술이며 매우 튼튼합니다. 게다가 폴딩 시 걸리적거리는 부분도 없죠. 접어서 지하철에 싣고 다니거나 자동차 트렁크에 둘 때도 매우 깔끔합니다.

심플함속에 다재다능함
1X 구동계는 그야말로 혁신입니다. 매우 넓은 기어비의 카세트가 단 한장의 체인링으로도 충분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이는 폴딩 자전거에도 아주 이상적인 구성인데, 

유지보수가 편하고 가벼우며, 간단하기 때문입니다. 한장의 체인링이 주는 넓은 기어비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