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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라이딩 1) 기본 기술 (1) 핸들 쥐는 법 두손가락(검지, 중지)으로 브레이크를 가볍게 쥔다. (투핑거레버기준) 다른 손가락으로는 핸들을 꼭 쥐고 팔꿈치는 약간 바깥쪽으로 구부린다. ※ 투핑거레버란 : 현재의 켄티나 브이브레이크는 제동력이 좋아 예전같이 네손가락을 모두(엄지제외) 브레이크를 잡질 않고 검지와 중지를 사용하여 두손가락으로 잡는 것을 말한다. 제동력이 더 확실한 브이브레이크에서는 검지만을 사용하는 원핑거방식도 사용한다. (2) 주행의 기본 주행의 기본자세는 모든 자세의 기본이다. 주행의 기본자세는 3지점 유지와 스탠딩 자세인데 이를 응용하여 다운힐, 업힐, 코너링, 장애물 통과 등 여러 기술을 구사하는 것이다. 3지점유지는 핸들, 페달, 안장에 중심을 두는 자세로, 팔은 핸들에서 오는 충격 을 흡수할 수 있도록 긴장을 풀고 발도 부드럽게 페달링을 해주면서 발목과 무릎으로 충격을 흡수해 준다. 서스펜션과 전혀 별개의 것임을 명심한다. 스탠딩은 노면 상태가 나쁜 험로의 주행이나 다운힐 등 체중 이동을 해야 할 때 이용되는 자세이다. 먼저 엉덩이를 안장에서 들어올리고 팔꿈치와 무릎을 서스펜션처럼 사용하여 충격이 몸으로 전달되는 것을 줄여 준다. 어떤 자세든 주행시 시선은 진행 방향에 두어 전방 장애물들을 판단, 자신이 나아갈 진로를 미리 정해야 한다. 속도가 빨라질수록 시선은 멀리 두어야 한다. (3) 브레이크 걸기 MTB의 브레이크는 다른 자전거에 비해 강한 제동력을 지니고 있다. 물론 급경사의 비포장도로나 코너링을 할 때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기도 하지만, 이는 올바른 제동 기술을 습득하고 있다는 전제하에서 가능한 일이다. 제동 기술을 제대로 습득하지 못한 채 험로를 달리다보면 전복되어 다치는 수가 있다. 제동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체중 이동 또는 가중 이동이라 한다. 먼저 양 페달을 지면과 수평으로 놓고 브레이크를 잡으면서 몸의 무게를 뒷바퀴 쪽으로 이동시킨다. 이렇게 하면 제동력이 높아져 제동거리도 짧아지고 급제동에 의해 몸이 앞으로 튕겨나가는 것을 막아준다. 제동력을 10으로 보았을 때 초보자는 앞. 뒤 브레이크비율을 3:7로 하는 것이 좋다. 앞브레이크는 제동력이 높기 때문에 너무 강하게 걸면 전복되는 수가 있다. 뒷브레이크는 실제 제동력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속도만 약간 감소시킬뿐이며 실제적인 제동력은 앞브레이크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또한 주행 상황에 따라 브레이크 레버를 잡는 요령이 다르다. 엄지와 검지로 그립을 잡고 나머지 세 손가락으로 레버를 당기는 방법은 핸들 조종성과 제동력이 모두 양호하여 일반적인 주행에 많이 이용된다. 검지와 중지로 레버를 당기고 나머지 손가락으로 그립을 잡는 법은 스피드파 들이 즐겨 사용하는 방법으로 핸들조종능력은 높으나, 제동력이 약간 떨어진다. 엄지손가락으로 그립을 잡고 네손가락으로 레버를 당기는 것은 흔히 일반 주행 할 때 쓰지만 심한 비포장도로에서는 충격에 의해 핸들을 놓쳐 위험을 맞는 경우가 있다. (4) 기어 조절 MTB는 일반 자전거와 달리 고단의 기어를 장착하고 있다. 이는 자연 속에서 굴곡이 심한 비포장 도로를 달리기 위한 필수장치로서 보통 21단이상을 사용 한다. 이런 고단기어를 유효 적절하게 사용함으로써 비포장 급사면을 쉽게 올라 간다든지 주행중 힘의 소모를 줄여 피로를 적게 할 수 있다. 필히 기어조작이 서투른 초심자는 한가로운 공터같은 곳에서 좌,우측 기어의 변속이 되는 것을 숙지하여 돌발의 경우에도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5) 서기 (스탠딩기본) 모든 것의 기본이 되기 때문에 완전히 할 수 있도록 익힌다. 우선 천천히 달리면서 핸들을 조금 꺾고 브레이크를 가볍게 건다(강하게 걸면 균형이 깨진다). 멈출 경우는 가만히 서 있어야 하는데 3-4초는 멈출 수 있어야 한다. 쓰러질 것 같으면 브레이크를 풀고, 처음부터 반복하여 연습한다. 요령은 핸들을 꺾고 자전거를 안쪽으로 조금 기울인다. 기울인 반대쪽 페달에 체중을 싣고 몸은 바깥쪽으로 기울인다. 힘의 거의 사용하지 말고 시선은 조금 앞을 보는 것으로 안정된 자세를 취한다. 익숙해지면 차체와 핸드를 곧바로 한 체 서기를 할 수 있다. (수초에서 수분정도) (6) 편안하게 타는 법 보통 자전거를 타는 사람을 보면 앞쪽은 큰체인링을 쓰고 뒤쪽은 작은 체인링을 쓰게 되는데 이것은 기어비가 크기 때문에 고속에서 속도내기에 적당 하지만 저속에서는 이 기어비 때문에 힘이 무척 들게 된다. 내역을 몰라 이렇게 탄다면 할말이 없겠지만 MTB를 타는 사람이라면 크랭크를 돌리는 회전수에 관심 을 가져야 한다. 페달을 10번 굴려 10미터를 가는 것과 20번 굴려 10미터 가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물론 시간은 10번 굴리는 것이 더 빠르지만 힘은 1.5배 가량 더 들게 된다. 이것도 서로 다른 T(톱니)를 가진 것을 체인으로 엮어준 만큼 도르래와 같이 생각하면 쉽다. 중요한 것은 자전거를 탈 때 위와 같이 기어셋팅을 하지 말고 일반 도로에서는 앞쪽크랭크를 중간에 놓고 뒷변속기를 조작하여 부드럽게 타도록 하자. 물론 페달이 헛돌거나 뻑뻑하다면 셋팅이 잘못 된 것이다. 위아래로 변속을 해서 자신의 힘과 속도에 맞게 셋팅을 해보자. 이렇게 하면 장시간 타도 피곤하지 않으며 무릎에 많은 무리가 가지 않게 된다. 물론 어프로드라면 앞크랭크는 제일 조그만 것을 쓰고 뒷변속기만 조작하면 될 것이다. 지금 한번 타보고 비교해보자. 훨씬 나아졌음을 느꼈을것이다. (6) 안전장구 착용법 자전거를 잘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자신의 생명을 본인 스스로 지키는 것이다. 그리하여 필요한 것이 바로 안전장구이다. 안전장구의 종류는 많다. 예를 들면 헬멧, 의류, 선글라스, 장갑, 보호대등이 있다. 하나씩 살펴보기로 한다. ① 헬멧 : 안전장구중 제일 중요한 것으로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여 어프로드가 아닌 온로드주행시에도 필히 착용해야 할 것이다. 사실 온로드는 차들이 넘쳐나는 도로가 많기 때문에 특히나 착용을 더 해야할 것이다. 헬멧을 쓰는 사람중에 보면 헬멧이 뒤로 젖혀져 이마가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사고발생시 안면부를 다칠수 있는 아주 안좋은 방법중의 하나이다. 옆에서 봐서 헬멧이 수평이 되고 눈썹을 가릴 정도로 내려쓰는 것이 좋다. 그리고 헬멧을 쓰면 양옆머리와 헬멧이 적당히 맞아야 하고 앞뒤로 흔들어보아 쉽게 흔들리면 크기가 맞지 않는 것이니 이런 것은 피해야 한다. 안전장구니까 그냥 헬멧만 쓰면 되겠지 하는 생각은 사고의 불씨일수도 있다. 또한 더운 여름에는 헬멧착용으로 인해 이마쪽으로 땀이 흘러내려 눈에 들어가는 일이 있으니 헬멧착용전에 헤어밴드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② 의류 : 사고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MTB용 전문의류는 사고 발생시 일반옷보다 강한 탄력이 있어 쉽게 찢어지진 않는다. 또한 주행간의 체온유지을 유지하며 땀을 잘 배출해내어 피로의 감소를 줄이며 적은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착용한다. ③ 선글라스 : 먼지, 바람, 자외선을 차단하여 장거리 투어링이나 햇볕이 쎈 여름에 주로 착용을 하는데 실제적인 목적으로는 어프로드에서 앞의 라이더를 따라가다보면 뒷바퀴에서 돌이 튀어 자신에게 날아와 맞는 경우가 있다. 만약 그게 눈에 맞았다면 선글라스를 왜 써야 하는지 잘 알 것이다. ④ 장갑 : 사계절 모두 장갑은 착용해야 한다. 일단 겨울에는 보온을 목적으로 끼지만 그외의 경우, 사고시에는 손으로 땅을 짚거나 다른것에 의해 긁히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장갑이 있다면 그 피해는 훨씬 덜할 것이다. 그것도 이왕이면 반장갑이 아닌 긴장갑으로 하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또한 손에 땀이 많아지면 핸들을 놓치는 수가 있으므로 안전을 위하여 착용한다. 물론 MTB용 장갑은 땀과 바람의 통기성이 뛰어난 것을 골라서 착용해야 한다. ⑤ 보호대 : 다운힐경기시에는 온몸에 가드를 대어서 만약의 부상에 대비하지만 일반 라이딩시에는 팔꿈치, 무릎등에만 착용해도 충분하다. 특히 초심자에게는 초기에 구입하면 언젠가 큰 효과를 볼 것이다. 착용하여도 활동하는데에는 큰 지장이 없으며 특히 겨울에 착용을 하면 안전성에 보온성이 더해져 큰 효과가 있다. 2) 응용 기술 (1) 서기 (스탠딩응용) 가장 중요한 점은 중심의 축이다. 모든 물체에 무게중심이 있듯이 자전거를 타고 중심을 잡는데 있어서도 무게중심과 중심의 축을 느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대부분의 초심자들이 스탠딩을 어려워하고, 중심을 잡지 못하고 휘청거리다가 결국 쓰러지거나 땅으로 발을 내리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물론 이 중심의 감은 라이더가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몸으로 깨우쳐야 하는 것이지만, 그 감을 잡기 위한 간단한 방법이 있다면... 그 포인트는 바로 "앞바퀴"와 자신의 "상체"에 있다. 초심자들이 자주 범하는 잘못중에 하나가 자신의 중심을 자전거 프래임 (Top Tube)에 맞추는 것인데(이건 자전거 앞바퀴를 오른손잡이일경우 핸들을 오른쪽으로, 왼손잡이일 경우는 바퀴를 왼쪽으로 꺾는다는걸 전제로 하는 것) 그렇게 될경우 앞바퀴가 오른쪽으로 틀려있을 경우 프래임에 중심을 맞추다 보니 자연히 전체 중심이 왼쪽으로 쏠리게 되서 중심이 무너지고 마는데 앞서 말한 중심의 축은, 라이더의 머리를 축으로 해서 척추까지의, 앞바퀴를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것이다. 기본적으로 오른발잡이일 경우 앞바퀴를 약30에서 40도 정도 우측으로 꺾은후 오른쪽의 발을 앞으로 해서(왼발잡이일경우엔 반대로 하면 됨) 페달을 되도록 수평으로 유지한후 세밀한 브레이킹과 척추를 축으로해서 앞뒤로 조금씩 이동 하면 균형잡기가 좀더 수월해진다. 초보자들은 약간의 오르막에서 연습하는게 좋다. 앞바퀴가 오르막에 걸터 있으면 앞발을 밀어주면서 균형을 잡고, 앞발(오른발잡이 경우 오른발)의 힘만 약간 빼주면 자동으로 자전거가 뒤로 이동하게 되고 다시 앞발에 힘을 주면 자전거가 멈추거나 앞으로 이동한다. 본 설명을 읽고 해본다고 해도 초심자들은 바로 되진 않을 것이다. 그것은 많은 연습과 경험을 얻어야만 이루어내는 것이지 매뉴얼대로 한다고 해서 그것이 글과 똑같다는 것은 아니다. (2) 바퀴들기 천천히 진행하다 장애물(예를 들면 낮은 보도블럭)앞에서 핸들을 들어올림과 동시에 페달을 강하게 구른다. 초심자같은 경우엔 얕은 보도블럭은 연습량에 따라 올라갈수 있는 한계가 높아지며 바인딩페달을 장착하여 연습하였을 경우엔 페달을 당길수가 있어 뒷바퀴가 턱에 부딪히지 않고 올라갈수도 있다. 이또한 수많은 연습이 제격이다. (3) 윌리 일반 주행에서는 거의 필요가 없지만 균형 감각을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앞바퀴를 들어볼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앞바퀴를 들때는 팔힘만으로 들어 올려선 안되고 체중을 뒤로 약간 이동하고 페달을 구름과 동시에 손힘으로 핸들을 들어올리는 것이 표준이다. 또한 들어올린 후에는 계속해서 페달을 앞으로 굴리는 것또한 중요하지만 위에서 언급한것과 같이 특별히 온로드나 어프로드에서 주행시에는 전혀 필요치 않는 기술이므로 2번 바퀴들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4) 언덕오르기 산간 지대의 오르막길은 경사가 심하고 노면 상태가 나쁘기 때문에 많은 체력 소모를 가져온다. 이런 때 체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자세와 기어 조절이다. 비교적 경사가 완만한 경사는 엉덩이를 뒤쪽에 놓고 올라가거나 엉덩이를 안장에서 들고 선 자세로 자신의 페이스에 맞추어 적절하게 오른다. 급사면 오르막길에서는 오르막이 시작되기 전에 내리막길이 있으면 가속을 붙여서 오르막에 진입한다. 오르막이 시작되면 팔꿈치를 굽히고 상체를 숙이면서 체중을 앞으로 옮겨 앞바퀴가 떠오르지 않도록 한다. 앞바퀴가 들리면 가중이동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인데, 너무 앞으로 힘을 주면 뒷바퀴가 헛도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도 마찬 가지로 중심이동의 잘못이다. 가속을 붙일 수 없는 경우에는 기어를 가볍게 하고 상체를 핸들 쪽으로 눌러 주듯 굽혀 주는데, 이때 팔꿈치는 직각 또는 그 이상 굽히고 엉덩이를 안장 두쪽에 놓아 뒷바퀴가 밀리지 않도록 한다. 이때 엔드바를 사용하면 더욱 좋다. 급경사를 오를 때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노면 상태의 파악이다. 비포장도로 급사면은 노면 상태가 대부분 불량하므로 미리 다져진 곳으로 코스를 정한 뒤 올라가면 훨씬 수월하다. 미끄러운 경사면에 들어서면 힘을 빼고 부드럽게 페달링을 해야 뒤로 밀리지 않는다. (5) 언덕내려오기 MTB의 최고 매력은 역시 언덕내려가기이다. 일명 다운힐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사고 위험성이 가장 높은 것도 다운힐이다. 따라서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충분한 주의와 기술습득이 필요하다. 언덕오르기에서와 마찬가지로 언덕내려가기에서도 자세와 제동 기술이 중요하다. 언덕을 내려갈 때 가장 조심해야 할 점은 체중이 앞으로 쏠리는 것을 막는 것이다. 안장을 보통 높이보다 2-2.5cm낮추고 양쪽 페달을 지면과 수평으로 놓은 상태에서 스탠딩 자세로 균형을 잡고 자세를 낮추어 무게중심이 아래로 가게 한다. 무릎, 팔꿈치는 충격을 흡수할 정도로 굽혀 주고, 핸들은 평상시 보다 약간 넓게 잡아 준다. 이때 허리를 뒤로 빼서 체중이 가능한한 앞쪽으로 적게 실리게 해야 하는데, 허리를 빼주는 정도는 노면 상태, 속도, 경사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다. 급경사나 요철이 심할때는 허리를 뒤쪽으로 많이 빼주어 체중이 앞으로 쏠리는 것을 막아야 한다. 그러나 너무 뒤로 빼면 핸들을 놓칠 염려가 있으므로 적당히 조절해야 한다. 속도 조절은 제동기술에 의해 이루어진다. 중요한 것은 지나친 속도가 나기 전에 미리 적당한 속도로 조절해 주는 것이다. 직선 도로에서는 전방 주시가 가능하고 제동 거리가 확보되므로 제동을 하는데 큰 무리가 없다. 그러나 코너일 경우는 미리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너무나 과속일 경우에는 앞 뒤 풀브레이킹을 걸어 세우는 것이 안전하다. 언덕을 내려올때는 돌연한 경사면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항상 앞.뒷바퀴 균형되게 무게를 두고 타는 습관을 가지도록 한다. (6) 코너링 코너링의 기본 방법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몸과 MTB가 일직선이 되는 린위드 (Lean With), 속도가 붙지 않았거나 코너 바깥쪽 상태가 잘 안보일 때 사용하는 기술로서 몸이 바깥쪽으로 빠지는 린아웃(Lean Out), 미끄러운 노면이나 급코너 에서 사용하는 기술로서 몸이 코너 안쪽으로 쏠리는 린인(Lean In)이 있다. 그밖에도 산길 등 회전 반경이 좁은 장소에서 스탠딩 자세로 충분히 감속하여 회전 반경을 확보한 뒤 핸들을 꺾는 타이트 턴(Tight Turn)이 있고, 코너쪽 다리를 내밀고 뒷바퀴가 미끄러지면서 턴하게 하여 고속 주행을 가능케 하는 드래프트턴(Draft Turn)이 있다. 코너링시에는 언제나 전방을 주시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코너에 진입하기 전에 속도를 반드시 줄이는 것이다. 그외의 코너링의 자세한 기술은 생략한다. 출처 : 홍당무의 페달질 http://blog.naver.com/jykim597/120011139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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