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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를 정말 아끼고 좋아하는 버디마니아로써 리뷰를 써보자 합니다. 버디 클래식은 독일 (라이즈드 앤 뮬러 프레임에도 적혀있습니다.) 두명의 공동개발로 시작했습니다. 제조사는 퍼시픽이고, 국내유통은 산바다 스포츠 입니다. 클래식버디를거처 모노콕프레임이 나왔습니다. 버디 클래식 여행용자전거으로 즐기기 여행용자전거로 즐기기 위해서는 첫번째 패니어랙과, 가방이 필요합니다. 모든버디는 랙을달수있고, 여행용자전거로 충분히 즐기기위한 설계로 제작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타고있는 지금은 단종된 구형 버디 클래식 입니다. 14년 다시 재생산이 되어 버디클래식으로 다시 라인업이 생겼습니다. 사진으로 볼수 있듯이 아주 간단한 여행용 컨샙으로 꾸민 자전거입니다. 이정도만 꾸며도 여행용으로 즐기기엔 무리가 없습니다. 여행 횟수가 늘어갈때마다, 자전거에 짐은 하나하나 늘어가고, 자신의 버디는 더욱더 소중해지는법입니다. 저는 소장한 클래식버디는 평생 같이갈 친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버디에 적용되는 프론트렉 입니다.(구형 클래식버디는 큐알타입으로 장착하여야 합니다.)  장착예시  장착예시1  장착예시2  장착예시3  장착예시4  프론트가방은 오르트립클래식입니다. (12.5LX2 25L정도를 수용할수 있습니다.) 쉽게말해서, 간단한 여행을 즐기기엔 충분한사이즈입니다. 그밖에 사진으론 없으나 리어랙과 핸들바 가방으로 부족한 짐을 충족시킬수 있습니다.  폴딩시 체인이탈을 막아주는 체인텐셔너 입니다.(필수 설치는 아니고 깔끔하게 체인이 접히는장점이 있습니다.)  버디 샥 종류에는 여러가지로 튜닝할수 있는 샥이 있습니다. 위에서 보이는사진은 예전에 일본에서만 구할수 있었던 스카이 샥입니다. 스카이샥은 에어샥으로 공기를 조절하여 강도를 조절할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지금은 무슨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스카이샥은 일본에서 단종되고, 앞으로 신형이 나온다는 설이 있습니다.  스카이샥 프론트/리어 예시  버디리어 샥부분이며 엘라스토머라고 합니다. 엘로우 컬러는 소프트 타입 그린은 하드타입입니다. 사진엔 없지만 레드는 그중간이 되겠습니다.  여행할때 필요한 공구통과, 물병 버디는 물통을 달수있는 구멍이 없습니다. 위사진에서 보이듣이, 물통과 공구통을 연결할수 있는 어뎁터가 필요합니다. 또한 머드가드도 보이질 않지만, 필요하면 전용 머드가드(흙받이)도 장착가능합니다.  여행용으로 즐기기 위해선 GPS장치나, 속도계도 필요하겠습니다. 그립도 에르곤그립이 여러가지 포지션이 나오기때문에, 여행용에 적합합니다.  무엇보다 여행을 즐기기위해 중요한건 구동계 파츠의 내구성이나 반응속도 또는 가벼운무게를 들수 있는데, 여행에 도움이 된다면 적절히 튜닝하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니키인형 포인트) 혼자 여행 하시는분 이라면 적극추천드립니다. 종류별로 있는 니키인형이며, 맘에드는 친구와 같이 여행 떠나는거죠. 브롬톤/오리/다혼도 멋진자전거이지만, 버디 클래식이나 모노콕 프레임 디자인도 멋진 자전거는 분명합니다. 버디는 18인치 휠셋을 사용하고, 20인치(406사이즈)로 튜닝(인치업)이 가능합니다. 물론 작은바퀴로 무슨여행이나고 생각하면 어쩔수 업지만 여행의 목적은 자전거는 거들뿐 본인의 만족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혀 불편한점이 없었습니다.) 한해한해 튜닝으로 버디가 변해가고, 자신의 몸에 맞추어진 버디를 타면, 영원한 동반자가 될수 있는 훌륭한 자전거입니다. 보기만해도 뿌뜻하고, 동반자인 버디클래식 어떠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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