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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스포츠(하이바이크)-  이어서 독일에서 왔습니다. SH스포츠가 수입하는 하이바이크 입니다. 하이바이크가 뭔가요? 이미 독일에선 굉장히 유명한 브랜드 되겠습니다. 독일 사이클 국가 대표 선수 사비네 스피츠에게 하이바이크가 스폰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미 사비네 스피츠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동메달,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력이 있습니다. 그만큼 선수가 탈정도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 합니다.  가장 눈에 띄었던 하이바이크의 랜드 시리즈 입니다.  하이바이크 랜드 모델은 다혼과 유사한 모델로 7단 부터 9단까지 접히는 것도 강력하게 잘 접힙니다.  하이바이크 랜드09 스펙 입니다.  다음 하이바이크가 세계 최고의 공구, 배터리, 부품등 아주 잘만드는 보쉬와 같이 만든 전기 자전거 되겠습니다.  MTB 본연의 모습을 유지하며 전기자전거중 가장 효율이 뛰어난 센터 모터 방식 입니다. 물통 케이지 자리엔 배터리가 위치합니다. 또한 무게 또한 그리 무겁지 않아 아주 비싸고 좋은 전기자전거 되겠습니다.  영롱한 보쉬 전기 모터와 배터리 입니다.  하이바이크 신형 어페어 카본 로드 사이클 입니다. 하이바이크 카본 기술은 아주 특이한점이 있습니다. 바로 코드 등록 시스템! SH스포츠 홈페이지에 들어가도 안내가 되어있습니다. 카본은 독일의 프랑크프루트에서 제작 되며 카본 프레임 마다 코드번호가 부여됩니다. 그럼 나중에 타인에게 양도할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절차를 걸친 후에 양도를 하면 워런티도 인수가 됩니다. 독일의 참 좋은 시스템 입니다.  하이바이크 신형 어페어 휠셋은 무려....라이트웨이트 휠셋이 들어갑니다 ㅎㄷㄷ... -바이젠 코리아-  바이젠 코리아는 뛰어난 카본 프레임으로 조금식 주목 받고 있는 회사 입니다. 카본 아크 프레임이라고 해서 굉장히 좋은 카본을 사용해 고압 성형 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또한 바이젠 자전거들의 특징은 카본 안에 숨겨진 알루미늄이 특징 입니다! 일명 알카본 프레임인데 강하게 주행하다 카본이 깨져도 주행에는 전혀 문제가 안생깁니다.  바이젠의 로드 사이클 입니다.   카본자전거의 특징인 곡선미를 정말 아름답게 잘 살려주었습니다.  전시된 바이젠 로드사이클은 풀 스렘 포스를 장착 했습니다.  무게는 7.2kg대로 굉장히 가벼움을 자랑 합니다.  바이젠의 고성능 하이브리드 자전거 입니다.  바이젠 자전거는 올해도 독특한 자전거가 소개 되었습니다. 폴딩 미니벨로인데 구동계가 상당히 독특했습니다.  바로 무체인 방식인 허브 직결 동력전달 장치라고 합니다. 타는 것은 일반 자전거처럼 탈수 있으며 또한 무게를 상당히 줄일수가 있다고 합니다. 현재 전시된 바이젠 미니벨로는 무게가 무려 6Kg대로 상당히 가벼운게 크나큰 특징이며 또한 접을수도 있습니다.  핸들 또한 QR레버만 풀어주면 접을수가 있습니다. 바이젠 자전거는 작년부터 참신한 자전거로 관람객들에게 상당한 볼거리를 제공 해주었습니다. -대진 인터내셔널(비앙키, 캄파뇰로, 타임, 쵸센)-  다음 부스는 대진 인터내셔널 입니다. 여전히 크게 전시가 되어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가장 눈에 띈 비앙키 울트레 슈퍼레코드EPS 모델이 가장 눈에 띄고 있습니다. 뛰어난 강성에 화려한 외관! 이 비앙키 울트레와 함께면 최고가 될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비앙키 신형 아동용 로드 사이클 입니다 무려 휠셋은 24인치를 사용합니다! 조기 선수 교육을 원하신다면 바로 이모델을 주목 해야되겠죠? ^^  비앙키의 D2 피코 크로노!!! 트라이애슬론 자전거 입니다. 엄청난 포스로 관중객들에게 압도합니다.  타임의 ZXRS, 플루이더티, 퍼스트, 상당히 고가의 카본 로드사이클이 전시 되어있습니다. 이미 타임의 카본 기술은 최고 정점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쭈욱 나열된 캄파뇰로 휠셋들! 가볍고 튼튼하고 구름성이 뛰어난것으로 유명 합니다.  캄파뇰로 구동계입니다. 이번 캄파뇰로 구동계는 아테나 등급부터 윗등급까지 전부 11단으로 적용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출시된 슈퍼레코드 80주년 한정판 부품!!! 정말 너무 할 정도로 가지고 싶습니다.  MTB 유저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본 마니또 샥! 요즘 샥의 스티어러도 카본으로 나올 정도로 엄청난 발전을 했습니다. 다음 연재에서 이어서 하겠습니다. -리뷰어 : M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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