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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 자전거계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알톤의 전기 자전거들 올해는 삼성 배터리와 함께 입고됩니다. 자 전년도 모델과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알톤 이스타S 2014년식입니다. 측면에 장착되는 배터리 (전년대비 용량 45% 증가) 구동 모터가 후륜으로 이동 서스펜션 포크가 제공 스로틀 레버 기본 제공 대형 계기판 장착 뒷변속기 변경 배터리 용량이 늘어난것이 고무적입니다. 스로틀 레버의 기본장착은 편리하겠지만 스로틀 모드는 배터리 소모량이 많습니다.  대형 계기판입니다. 위에서부터 속도, 주행모드, 구간거리, 누적거리, 배터리잔량이 표시됩니다. 백라이트 기능도 지원합니다.  서스펜션 포크를 순정 제공합니다. 기존 이스타26을 구매하시는 분들중에는 서스펜션 포크를 튜닝하는 경우가 종종있었습니다. 이제 순정에서 제공하므로 깔끔합니다.  스로틀 레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스로틀 모드에서 이 레버만 돌리면 스쿠터처럼 나아갑니다.  배터리 도난 방지를 위한 열쇠 열쇠는 2개가 포함됩니다.  후륜에 장착된 구동 모터 전륜 모터와 비교해서 가장 큰 장점은 핸들링이 가볍다는 점입니다.  브레이크와 연결된 전선. 브레이크를 잡을경우 모드와 관계없이 순간적으로 동력이 차단됩니다. 안전을 위한 필수 장치입니다.  짐받이도 설치 할 수 있기때문에 생각보다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년대비 45%나 늘어난 배터리 용량이 정말 기대됩니다. 이미 13년식 이스타로도 100km 가까이 주행이 가능하다는 후기도 있었습니다. (어시스트 방식 1~3단계 순환 사용시) 리뷰제작 (바이키 송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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