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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티카카 플라이트 P9, D16의 오르트립 패니어 구성 한강에서 자전거에 이것저것 챙겨가서 피크닉을 한다거나~ 본격 접이식 미니벨로로 자전거여행에 나설때 티티카카 미니벨로와 독일 오르트립 방수패니어는 무척 매력적인 조합이 됩니다. 짐받이를 구성하기 좋도록 설계된 다목적 접이식 미니벨로인 플라이트 시리즈는 스포츠 성능과 기능 확장에 대한 여지가 많아서 인기입니다. 특히, 토픽 리어랙과 오르트립 패니어 조합이라면 넉넉한 적재용량덕분에 짐을 마음껏 구성하여 자전거여행에 나설 수 있습니다. 물론, 당일치기 한강 피크닉에서도 생각보다 챙겨가야할 것들이 많을때 여유로운 용량 확보가 가능.   패니어는 좌우 세트로 구성되는 독립적인 가방으로 2개 1셋으로 구성됩니다. 프론트랙이나 리어랙에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용량은 오르트립 방수제품 기준으로는 12.5리터 2개입니다. 이보다 더 많은 짐이 필요하거나 풀사이즈 여행용 자전거들은 20리터급을 사용하지만 역삼각형 디자인이되고, 페달링 간섭이 발생하는 경우가 제법 있기때문에 짐이 아주 많은것이 아니라면 이 사이즈가 모양새와 기본 활용성에도 좋죠.  오르트립은 100% 방수원단으로 제작되며, 독일생산되는 가방입니다. 스포츠 롤러 플러스 패니어는 전통적인 PV원단에 비해서 천재질 느낌의 방수제품입니다.   티티카카 플라이트 D16은 기어의 범위를 넓힌 다단화 모델. 16단의 기어를 사용합니다. 앞 2장, 뒤 8장으로 어느정도의 경사길에서도 짐이 있어서 여유있는 기어확보가 가능하죠.  최근 발매되고있는 토픽 슈퍼투어리스트 랙은 더욱 견고하게 설계되어 30kg 중량까지 적재가능.  간단한 자전거 라이딩에서 자전거여행까지! 헬멧 착용은 필수랍니다.  탄탄한 알루미늄 프레임. 16단의 폭넓은 기어.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비한 티티카카 플라이트 D16입니다.  지난해 늦가을에 출시되어, 2017년 시즌부터 본격 히트가 예고된 티티카카 미니벨로의 최신작!! 플라이트 P9 디스크입니다. 최신 시마노 R3000계통 소라 등급 기어를 달고나왔기에 더 관심가는 자전거이죠. 접이식 미니벨로들은 소라급 이상의 고사양이 일반적이지않다보니 더 강조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토픽 리어랙을 설치하고, 오르트립 패니어를 좌우로 달아줍니다.  오르트립에서 가장 오랜기간 사랑받은 기본원단! PV원단이며 스포츠 롤러 클래식 모델. 12.5리터 2개를 사용하여 총 25리터의 물건을 적재할 수 있습니다. 새빨간 색상의 원단 발색이 좋고, 방수성능이 좋기로는 정평이 나있습니다.   티티카카 플라이트 P9은 최신 접이식 미니벨로의 동향을 적극 반영하여 디스크 브레이크, 시마노 최신 9단 기어장비를 사용, 크랭크셋은 내측과 외측 모두 알루미늄 가드를 장착하여 체인이탈을 확실하게 방어합니다.   안정감있는 저상 차체의 설계와 접이식 미니벨로라는 장점으로 일반 여행용 자전거에서 느낄 수 없는 활용성과 재미도 확실합니다. 짧은 여행일정에 보다 많은 곳들을 둘러본다거나 한강에 피크닉 나갈때 여유있는 적재공간을 확보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티티카카 미니벨로의 접이식 자전거에서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반영시켰으면서, 인기를 더해가고있는 두 모델을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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