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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데이타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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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한지 40여일 되고 약1,200km주행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 기존에 타던 자전거와 비교하여 무척 가볍고 소리도 조용 하게 느껴 졋습니다. 씨멘트 포장로면 에서는 부드럽지 못하고 거친 보도 부럭 위에서는 진동을 느낄 정도여서 젤 패드 깔아 폭신함을 시도 했지만 효과는 생각보다 그저 그렇습니다. 요즘은 응암역 부근부터 한강 자전거 전용로 따라 잠실대교까지 왕복 새벽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가형 벨 못 마땅하여 팽개치고 앞뒤 안전등 안장가방외 제법 푼돈 들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21단과 24단의 차이를 크게 못 느끼고 있습니다. 결정적인 것은 제자신의 파워가 딸리는 관계로(6학년4반의 엔진의 한계?)지속적이고 꾸준한 패달링의 어려움은 잔차의 교환에도 불구하고 크게 개선되지 않습니다. RCT3.0과 RCT마스터의 장단점을 비교컨대 가격 격차가 조금은 느껴집니다. 좀 인기에 거품이??? 지나다 들린 듯 2번 매장 방문하여 핸들 높임 조정, 패달 조이고, 기어셋팅 미세 조정받았습니다. 바뿐 가운데 점장께서는 참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Bikey의 개선점은 많은 것으로 이곳 불만 댓글 등으로 대변된다고 생각 됩니다. RCT마스터에 대해서는 만족 합니다.곧 공구가 있겠지만 가격대비 후회하지 않을 자전거 입니다. 흑 하이 폴리시 색상 질문이 많아 제 자전거 사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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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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