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카카 큐브
16,20인치 스윙폴딩 미니벨로
(브롬톤 폴딩, 트라이폴드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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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서울 바이크쇼 - 미니벨로 종합분석편
2011/03/11 (금) 20:08 조회 : 10706  추천 : 0   


   
 
 
<BIKE FRIDAY tikit, TITICACA Fight F7>
 
이번 바이크쇼도 어김없이 주력기체인 16인치 폴딩미니벨로로 참가했습니다.
속도에서는 로드사이클이나 미니스프린터에 비할바 못되고, 튼튼함에서는 MTB에 못미치지만, 전시장 내부에 접어두고 둘러보거나 지하철로 귀가하기에 유리함은 역시 접이식 자전거입니다.
이번 편은 마지막편인 2011 서울 바이크쇼 미니벨로 종합분석편입니다.
 
전공분야이니만큼 조금 상세한 분석을 해봅니다.
 
 
 
 
 
 
 
 
 

 
초창기 미니벨로계에서 DM스포츠 스왈로우, 서브웨이 등등 모델로 상당히 선구적으로 제품들을 소개했던 회사입니다.
다시 입문급부터 제품들을 출품하고 있네요.
 
 
 
 
 
 
 
 
 
 

 
 
 
16단 썸쉬프터를 쓰는 미니스프린터입니다.
특이점은 시마노 2300 리어 디레일러를 쓰고, 시마노 썸쉬프터를 쓰지만, 나버지 컴포넌트는 무난하게 들어갔습니다.
406 휠셋 기반으로 탑튜브가 낮은 타입이군요. 독특한 디자인입니다.
 
이미 잘 알려진 입문 가격대의 티티카카 스피드와 비교할만한 기종이 되겠습니다.
 
 
 
 
 
 
 
 

 
  
 
폴리쉬 실버와 밝은 색상을 베이스로 16단 미니벨로입니다.
시마노 R221레버에 캘리퍼암을 써서 로드로 튜닝하기 좋은 베이스입니다.
다혼의 실버팁이나 스무스하운드를 연상시키는 프레임이군요.
 
모델들을 아메리칸 이글 브랜드로 통합하고, 새로운 라인업으로 이미지 변신하여 출품하였으나, 상급 모델들은 아직 나와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 시장에 출시되는 제품들의 반응에따라서, 다시 삼천리나 알톤을 추격할 것인지 제자리에 머물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다혼 벡터 X20
 
 
 
 
 
 

 
 
 
다혼 벡터 X10
 
기존의 스피드계열 최상급 프레임모델 스피드프로 TT와, 비테쎄 계열 최상급 프레임모델 스피드프로 TT를 끝으로, TT는 단종되었습니다. ㅜㅜ
그자리를 대신할 모델이 바로 벡터 시리즈로 새로운 프레임 설계를 들고 나왔습니다.
 
아직 샘플 제품인까닭에 신형의 프레임 폴딩방식 OCL 조인트 폴딩 시스템은 적용되어있지않습니다.
정식 출시제품은 아마 더욱 견고한 폴딩장치가 예상됩니다.
 
벡터 X10, X20, X27 전기종에 적용 예정입니다.
 
과거 탑튜브가 곡선형상이 큰 인기를 끌지 못했는데,
왠지 벡터시리즈는 형상이 처음 공개된 사진보다 실물이 잘 나온듯 합니다.
 
 
 
 
 
 
 
 
 
 

 
Mu P24
 
 
 
 
 
Mu SL
 
뮤 시리즈 프레임도 안정적인 편이지만, 신형 벡터 프레임이 적용되면서, 분위기가 다소 밀리는 느낌입니다.
확실히 폴딩힌지는 신형쪽이 유리하리라 봅니다.
(알루미늄은 폴딩에서 설계를 잘 하더라도 잡음을 완전히 해결하지 못합니다.)
 
 
 
 
 
 
 
 
 
 
다혼의 스테디셀러 스피드 D7
간결한 디자인과 무난한 주행성능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모델입니다.
동일한 프레임은 아니지만, 단종된 스피드 프로 TT도 이 프레임 베이스일때 날렵함이 최고였습니다.
 
 
 
 
 
 
 

 
 
 
2011년의 신상품 DASH 시리즈
각각 1자핸들바와 드롭바입니다.
 
2010 실버팁은 종료되고, DASH라는 이름으로 라인이 강화되는군요.
락 죠 폴딩프레임이라는 꼬리표는 버릴 마음이 없어보입니다
 
분명 스프린트 타입에서는 불리하지만, 무척 빠르고 단단한 자전거중에 접히는 것을 찾기 어렵다는 것을 생각하면 역시...다혼 이라는 느낌입니다.
 
폴딩 성능만 제외한다면,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삼천리나, 알톤과같은 국내 회사들의 가격과 스펙에 견뎌내지 못하리라 봅니다.
 
 
 
 
 
 
 
 
 
 
 
폴딩할때 크랭크를 보호하는 지지대.
 
 
 
 
 
 
 
락-죠 폴딩 조인트
하단부위는 볼트안에 또 볼트가 있어서 함부로 조이거나 풀면 파손될 수 있습니다.
접을땐 무조건 옆면만 풀고 조여야합니다.
 
 
 
 
 
 
 
 
 
 
TT가 단종되면서, 비테써 프레임으로는 최상급이 되어버린 비테쎄 P18
다혼은 유독 폴딩모델들이 다단화되어있는 제품들이 적은 편인데, 다단화 비용걱정없이 가장 접근하기 무난한 모델이 바로 이모델입니다.
 
일반적인 다혼 D7이나 P8급을 베이스로 악마의 씨앗....같은 아답터를 쓰고, 크랭크를 바꾸고, 레버들 달다보면 엄청난 출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비테쎄 P18은 그런 고통으로부터 미연에 완전하게 해방시켜주는 착한 모델이 되겠습니다.
 
 
 
 
 
 
 
 
 
 
투어의 로망 스피드 TR과 트레일러입니다.
 
TR자체가 무거운건 기어비를 확보하기위한 듀얼드라이브 휠셋(내장기어로 8단짜리자전거를 24단으로 뻥튀기시켜줍니다.)과 튼튼한 프론트, 리어랙이 있기때문입니다.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지못했던 비운의 모델이긴 하지만,
여행용으로 접는기능을 제공하면서 훌륭한 기어비를 자랑하는 몇 안되는 여행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차여행과의 조합으로 이 모델을 강력 추천합니다.
 
트레일러는 적재력을 크게 증강시켜주는 아이템이지만, 자체 중량도 만만치않고, 오르막길에서의 단점이 크기때문에 TR보다는 접이식이 아닌 출력이 좋은 자전거에 추천합니다.
 
다혼은 해마다 신제품을 내놓고 있지만, 큰 틀에서 변화는 적은 편이고, 국내유저에게 인기가 많았던 기종들이 잘 유지되지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폴딩기술에서는 가장 다양한 시도와 품질개선을 하는 믿을만한 브랜드이지만, 스펙대비 다소 비싼 가격과 전용 악세사리를 구하기 어려운 부분은 단점으로 꼽습니다.
 
하지만 종합적인 능력이 뛰어나므로 아직까지 중-고급 폴딩브랜드에서는 1등입니다.
 
 
 
 
 
 
 
 
 
 
첼로 벨리뷰

시마노 소라 컴포넌트를 장비한 18단 미니스프린터입니다.
홈페이지 공개가격은 680,000원인데, 실제 어느정도 가격이 형성될지 궁굼한 모델입니다.
 
확실히 미니벨로에서 미니스프린터는 해마다 새로운 제품들이 추가되는 느낌입니다.
카본 미니벨로 대격돌을 앞둔 시점이라 큰 장점을 쓰기는 어려우나 가격대비 무난한 구성으로 보입니다.
 
 
 
 
 
 
 
 
 
 
프레임 일부 용접구간에 스무스웰딩 처리가 되어있군요.
로드사이클에서는 보편화된 후처리방식이 미니벨로에도 적용되어있습니다.
 
 
 
 
 
 
 
 
 
빈센트
 
새로운 폴딩장치가 적용되어있습니다.
지난해까지 이어온 다혼공장 OEM 모델은 올해는 종료되고, 다른 공장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기존의 다혼공장 컴포넌트가 들어갔던 블랙캣 콤팩트, 콘스탄트와는 다릅니다.
 
스펙대비 저렴하게 다혼을 즐길 수 있는 기회는 2011년부터 종료이군요.
 
 
 
 
 
 
 
 
 
 
화제의 메리디안 RIVAL
 
 
 
 
 
 
 
메리디안 소라같은 모델과 다른 카본소재를 쓴다는데, 직접 타보지않고는 차이를 논하긴 어렵겠네요.
프레임 디자인은 동일하게 나왔습니다.
 
 
 
 
 
 
 
 
 
입문급(?) 카본 미니벨로 메리디안 소라.
 
STI레버와 디레일러를 시마노 소라를 쓰고 있습니다.
 
 
 
 
 
 
 
 
 
B.B.쉘 마감은 살짝 아쉽습니다.
 
 
 
 
 
 
 

 
한때 짝퉁 스트라이다, 짭-스트...등등 원래 이름 이지바이크를 잊게만든 그 모델입니다.
폴딩구조나 포지션이 다른 모델임에도 가장아름다운 삼각형 스트라이다에 비교가 자주 되었었죠.
 
올해는 3가지 컬러로 포인트가 생겼습니다.
주행능력은 대단하지않지만, 단거리 이동이나 대중교통 연계에 제법 강점이 있습니다.
 
 
 
 
 
 
 
 
 
 
 
 
레스포 팝콘 FD 1.0
 
확실히 입문형, 생활형 미니벨로에서 삼천리의 올해변화는 화사하고, 강렬함이 돋보입니다.
주로 알톤의 시보레나 베네통 브랜드에서 여러컬러를 조합했던 것에 비하면, 삼천리는 상대적인 차분함이 있었는데,
픽시 스타일의 대유행탓인지 대부분 모델에서 색이 강해졌습니다.
 
 
 
 
 
 
 

 
삼천리 또 하나의 초인기모델 그라스호퍼를 기반으로 드롭바 모델로 출시.
그라스호퍼 RC 
 
부속자체는 그리 좋은 것들이 들어가지 못했지만, 드롭바 미니스프린터 입문유저에게 저가정책으로 마음에 불을 지르지않을까 생각합니다.
14단 썸쉬프트 기어에 20인치 451휠셋이 적용되었습니다.
속도감은 확실히 느낄 수 있는 모델로 평가합니다.
 
 
이번 삼천리 부스는 부스규모자체도 컸지만, 주력모델을 필두로 시장을 압도하고자하는 모델들을 대거 소개했습니다.
과거 일부모델들이 소개차원에서 소량만 들어온 탓에 원성이 컸었는데, 올해는 정규모델 형식으로 안정적 런칭될지 미지수입니다.
 
 
 
 
 
 
 
 
 
 
 
언제봐도 멋진 지오스 판토
 
크로몰리 프레임과 카본포크에 화려한 블루 컬러가 일품인 모델입니다.
 
 
 
 
 
 
 
 
 

 
비토는 올해도 큰 변화없이 출시되었습니다.
색상은 다양하지만 스펙자체의 진보는 없었습니다.
 
비토의 이미지는 질리지않는 힘이 있습니다.
 
 
 
 
 
 
 
 
 
 
 
 
 
드디어 발매일까요.? 비토 상급모델.
16단을 기반으로 드랍바로 소개되었습니다.
 
벨로시티 림과 라운드타입 트랙용 드랍바로 멋을 살렸습니다.
전체적인 구동계는 등급이 낮지만, 리어컴포넌트에서 신경을 쓴 흔적이 있습니다.
 
정식 발매일지는 아직 홈페이지에 확인불가하므로, 더 기다려봐야겠습니다.
 
 
 
 
 
 
 
 
 
 
인라인 브레이크레버와 중후한 블랙의 분위기입니다.
여담이지만, 브레이크암은 숏리치로 변경되어야 인라인 레버와 호환이 됩니다.
 
벨로시티 림의 휠셋이 정밀해서 칼세팅이 가능하거나, 샘플바이크의 특성상 일부 스펙이 정식 출시사정과는 다른것 인지도 모르겠네요.
 
 
 
 
 
 
 
 
 
 
 
 
불혼바 버젼도 균형잡힌 느낌.
단, 핸들포지션은 일상적인 비토튜닝에서 보았을때 상당히 낮고, 공격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리어디레일러는 역시 마이크로 쉬프트,
떠오르는 서드브랜드이므로 더욱 눈길이 갑니다.
 
시마노 부속의 가격이 상승일로에 놓여있는 까닭에 가격대비 성능이 성장하고 있는 마이크로쉬프트도 믿을만 합니다.
 
 
일진스포츠는 비토이외에 지오스 브랜드도 취급하기때문에, 비토의 상급기를 만들 필요가 높지는 않지만,
이번 쇼에서 소개한 변형모델정도로 정식 소개가 된다면 좋은 반응이 예상됩니다.
 
 
 
 
 
 
 
 
 
 
 
 
한강스포츠의 미소.
16단 드롭바 미니스프린터입니다.
 
구동계를 마이크로쉬프트로 도배했습니다.
변속레버가 시마노에서는 티아그라이상에서나 적용되는 사이드 탭방식이므로, 가격대비 활용성이 높은 레버라 볼 수 있습니다.
불혼바를 구성할때 저렴하게 구성하기 좋겠습니다.
 
 
 
 
 
 
 
 
 
 
한강스포츠의 미소.
 
플랫바 모델로, 올해 처음으로 국내에 소개되는 브랜드입니다.
미니벨로에 새롭게 브론드들이 진입하고 있는데, 안착하여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지 지켜보고 싶습니다.
 
삼천리나 알톤같은 강력한 가격과 브랜드 인지도보다 미소만의 특장점이 있다면, 가능합니다.
 
 
 
 
 
 
 
 
 
 
 
 
 
 
 
 
 

 
아조키코리아의 KHS부스입니다.
다혼과의 한판승부에서 패배의 쓴맛을 보았지만, 여전히 KHS만의 라인업과 우수한 주행특성은 다혼을 상회합니다.
 
강성높은 설계와 다단화가 기본으로 적용된 모델들이 많아서, 접이기능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다혼과 항상 비교를 하게됩니다.
 
 
 
 
 
 
 
 

 
KHS MTB시절부터 전매특허 소프트 테일샥입니다.
MTB쪽에서는 거의 사라진 기술이지만, 미니벨로를 통해 명맥을 유지해가고 있습니다.
 
 
 
 
 
 
 
 
 
 
KHS 맨하탄 M451RC
 
올해의 컬러 마룬색으로 치장하고 그 독특한 형상을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일본 바이크쇼인 도쿄 사이클 모드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던 모델입니다.
 
크로몰리 프레임에 풀사이즈 카본포크
 
꼭 시승해보고 싶은 자전거입니다.
 
 
 
 
 
 
 
 
 
 
 
 
 카본포크와 캘리퍼암 아답터의 조합.
구와하라 가프에서 종종 보여주던 브레이크 설치방식입니다.
 
매력이 있네요.
 
 
 
KHS 브랜드는 프레임 자체의 설계는 뛰어나지만 확실하게 접기위한 장치가 부족하고, 제품이 다혼과같은 대중적인 브랜드보다 다양하지못해서 선택폭이 다소 아쉽습니다.
하지만, 충분한 기어비를 제공하고, 여행용으로 많은 유저사이에 입증받은 모델이 주력이기때문에 자전거 자체의 내구력이나 주행성능에서는 다혼에 앞섰다는 평입니다.
올해 모델들도 선전을 기원합니다.
 
 
 
 
 
 
 
 

 
빅피쉬
 
독특한 구조의 폴딩미니벨로입니다.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됩니다.
 
 
 
 
 
 
 
 
 
 
시마노 넥서스 3단 내장기어를 갖췄고, 아담한 휠사이즈로 근거리 라이딩에 상당히 강한 점을 보일듯 합니다.
폴딩에서 콤팩트 사이즈를 구현하지는 못하지만, 구조가 독특하고, 언폴딩 디자인이 미려합니다.
 
 
 
 
 
 
 
 
 
 
오리바이크와 동 프레임을 쓰는 오리지날
영국브랜드 메조바이크도 나섰습니다.
 
버디를 유럽에서는 r&m birdy라고 표기해서 팔고, 일본에서는 bd-1 이라고 표기해서 파는 정도의 느낌이랄까요?
브롬톤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떠올랐으나 한국시장에서는 압도적으로 브롬톤이 승리하고 있습니다.
 
메조바이크의 이름으로 다시한번 브롬톤과 2차전을 벌일까요??
 
 
 
 
 
 
 
 
 
 
 
 
 
프론트 허브에 전동 모터를 장착한 전기자전거
 
 
 
 
 
 
 
 
 
녹색 뚜껑 내부에는 배터리팩이 자리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뒷 허브에 내장기어를 갖추고, 여러가지 기술이 접목된 미래형 미니벨로입니다.
 
확실히 폴딩미니벨로는 전통의 자전거형태를 점점 탈피하면서 진화하는 추세입니다.
 
 
 
 
 
 
 
 
 
 
 
지극히 평범해보이는 폴딩미니벨로
 
 
 
 
 
 

 
 
 
하지만 폴딩장치에 기술특허가 적용된 모델입니다.
 
 
 
 
 
 
 
 
 
 
 

 
국내에서 특허출원된 인서트타입 폴딩장치.
 
알루미늄 통가공과 강화합성 플라스틱 재질인데, 강도면에서는 상당히 안전하다고 봅니다.
대신 초기시제품이라 그런지 상당히 투박한 느낌입니다.
 
 
 
 
 
 
 
 
 
 
포크와 디레일러행어 드롭바웃 부분에 손을 당겨야 풀 수 있는 잠금장치적용.
내구력만 좋다면 기술적으로 신경쓴 흔적이 다분합니다.
 
 
 
 
 
 
 
 
 
프레임만 조금 더 예쁘게 나와주면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자전거입니다.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화되는 과정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변형이 필요하겠지만, 롱런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오디바이크에서 새롭게 선보인 모델.
 
iris 자체브랜드로 과거에도 소개된 브랜드입니다.
신모델은 역시 1자핸들바 미니벨로로 각 제조사에서 제품들이 포진해있어서 얼마나 시장을 점유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 봅니다.
 
실버색상도 잘 나왔지만, 다른 컬러도 날씬한 형상으로 느낌이 잘 잡혔습니다.
 
 
 
 
 
 
 
 
 
 
새로운 디자인과 투자에 아낌이없는 토픽의 장고 미니벨로.
 
가격대가 대단하지만, 토픽의 각종 악세사리를 시스템 구성할 수 있는 강력한 자전거이기도합니다.
'
 
 
 
 
 
 
 
 
 
 
 
알톤의 부스는 화사하고 삼천리와 한판 승부를 겨루기 충분히 강력한 모델들이 가득했습니다.
 
사진의 첫번째 모델은 라레이 ONE WAY
 
카다로그에는 18단으로 나왔으나 실제 출시모델은 시마노 2300기반의 16단 입니다.
 
 
 
 
 
 
 
 
 
 
 
메리디안의 최대 적수로 떠오른 풀카본 미니벨로 다이아몬드백 XTR-2
 
일전에 포스팅으로 삼천리 VS 다이아몬드백-인피자 진영의 카본미니벨로 자세히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패스! 하겠습니다.
 
 
 
 
 
 
 

 
 
 
 
조금 더 직선적인 미를 가미하여, 메리디안과의 느낌에 차별되는 전략입니다.
대부분 브랜드 싸움에서 동스펙에 비슷비슷한 자전거 형상으로 가격을 무기로 삼는 경우가 많은데,
카본쪽에서는 스펙은 비슷하더라도 모양과 특성은 완전히 달리하여 전개하는 부분에서 성격이 다릅니다.
 
 
 
 
 
 
 
 
 
 
프레임 내부로 케이블 루팅 처리한 기술
 
 
 
 
 
 
 
 

 
마감은 메리디안보다 깔끔하군요.
 
 
 
 
알톤스포츠가 올해 카본의 대중화라는 아이템으로 시장공략에 나섰고, 코렉스와의 공동전선으로 1인 독자구도를 공고히했던 삼천리에 한판승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제품의 기획력과 망의 승부로 삼천리가 여전히 앞설것인지, 자체공장의 강점과 브랜드 성장을 무기로 알톤이 추격할것인지 기다려볼만 합니다.
 
 
 
 
 
 
 
 

 
벨로안장의 최대 수입사이자 독자브랜드 VLLU를 강조하고있는 블루레포츠입니다.
올해 폴딩시장의 태풍을 몰고올 가능성이 높은 신모델을 대거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RR-3
 
 
 
 
 
 
 

VLLU CX-1
 
전체적인 느낌에서 다혼을 상당히 닮았다는 평인데, 그도 그럴것이 과거 다혼과 밀접한 관계를 맺었던 오야마에서 생산되는 모델들입니다.
기술력에서는 밀리지않고, 가격에서는 상대적으로 유리한 조건으로 시장에 소개될 전망입니다.
 
 
 
 
 
 
 
 
 

 
 풀티아그라 구성의 RR-1
 
오야마의 레이싱타입 프레임으로 3세대 폴딩테크놀러지가 적용됩니다.
다혼의 초창기 모델들이 1세대급 레벨이고, 현재의 다혼 폴딩은 3세대급이 대부분, 일부모델은 4세대급으로 변경중으로 파악됩니다.
 
비교적 접이기능도 충실하면서 고속을 내기에 유리한 조건을 모두 갖춘 기종입니다.
 
참고로 일본시장에 비양키 모델로 소개되는 것들도 같은 프레임킷을 쓰는 다른 스펙의 오야마 모델입니다.
프레임 자체는 어느정도 검증이 마쳤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오야마의 2세대급 폴딩경첩.
안전 2중락이 되어있습니다.

 
 
 
 
 
 
 

 
 
 
 
 
VLLU TR-1
 
451규격의 경량휠셋을 썼고, 달리기에 충실한 불혼바 포지션입니다.
저상프레임 특성상 안정성도 높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블루레포츠에서 본격적으로 폴딩스페셜리스트 오야마의 제품들을 소개하면서, 폴딩시장 자체가 상당히 요동칠것으로 예상됩니다.
그간 접이식이 다른 비접이식 미니벨로보다 상대적으로 비싸면서 스펙이 떨어진 탓에 한계가 있었던 부분을 해결해줄 좋은 모델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실용성에 기반을 둔 입문기가 많아지므로, 관심도도 높이는 기회가 오리라 봅니다.'
 
 
 
 
 
 
 
 
 
 
* 총평
미니벨로가 뭐야??? 라는 시절은 확실히 종료되었고, 이제는 어떤 용도로 고를까...라는 고민을 하게할만큼 제품도 다양하고, 브랜드자체도 크게 늘었습니다.
기존에 미니벨로를 주력으로 만들던 브랜드도, 거대 유통능력을 가진 업체도 새로운 도전자들이 끊임없이 들어오면서 과열이 예상됩니다.
일반적인 형상의 미니벨로도 다양해졌지만, 각 브랜드에서 대중교통 연계나 실용적인 보관에 주안점을 둔 폴딩미니벨로도 공격적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접할 수 있는 시기는 예년보다 다소 늦어질 확률이 있지만, 접이식에 부정적인 입장을 가졌던 유저들의 마음도 돌릴만한 기체들이 많아진 것은 확실합니다.
 
게다가 삼천리 vs 알톤-코렉스 진영으로부터 촉발될 입문급 카본 미니스프린터의 전쟁도 볼만합니다.
수입브랜드들보다 월등히 뛰어난 가성비로 다소 혼선은 있겠지만, 기존의 충성유저층이 두터운 수입브랜드도 나름대로 포지션을 유지해갈 것으로 봅니다.
 
아직까지 다양한 사이즈개념으로 미니벨로가 출시되지못하는 점은 역시 로드사이클이나 MTB에비해 부족한 점이지만, 모델별로 크기들이 제각각이기때문에 전문가에게 적합한 모델을 추천받아 골라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아직도 떠오르고있는 미니벨로의 인기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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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민
2011-03-15 01:19
분석 재밌게 봤습니다. ^^
아레나 네네.^^
다른 칼럼들도 재미난 것들이 있습니다.
3/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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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취재 - 2011 타이페이 사이클쇼 (2)+2     2011-03-21 (월) 17:18 , hit : 6075
 2011 세계 3대 자전거 전시회중에서 가장 먼저 개최되는 타이페이 사이클쇼를 다녀왔습니다.방대한 자전거 기술, 생산, 인적 자산을 가지고 있는 대만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쇼이면서, 세계적인 자전거관련 브랜드 업체들이 경쟁하는 자리이기도합니다. 가장 빠르게 올해 자전거 시장의 동향을 체크할 수 있고,..
2011 타이페이 사이클쇼 개최/취재     2011-03-14 (월) 14:20 , hit : 3179
  TAIPEI CYCLE 2011  2011 타이페이 사이클쇼가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Taipei World Trade Center Nangang Exhibition Hal에서 개최됩니다.해마다 자전거관련 완성차제조, 각종 부속, 용품, 관련 산업에대한 전시회로 세계 3대 바이크쇼로 꼽습니다.참가업체만 900~1000여업체에 이르고, 하루이틀만에 전시..
2011 서울 바이크쇼 - 미니벨로 종합분석편 (1)+1     2011-03-11 (금) 20:08 , hit : 10706
     <BIKE FRIDAY tikit, TITICACA Fight F7> 이번 바이크쇼도 어김없이 주력기체인 16인치 폴딩미니벨로로 참가했습니다.속도에서는 로드사이클이나 미니스프린터에 비할바 못되고, 튼튼함에서는 MTB에 못미치지만, 전시장 내부에 접어두고 둘러보거나 지하철로 귀가하기에 유리함은..
2011 서울 바이크쇼 - 픽시의 대중화시대 (1)     2011-03-10 (목) 11:17 , hit : 5051
      가장 자유분방한 컬러감각이 돋보였던 릭시의 거대부스를 시작으로 2011 서울바이크쇼의 픽시를 사진에 담아봅니다. 주로 트랙용 싱글스피드 로드프레임베이스 기반 커스텀제작이나 해외 소량 오더가 대부분이었던 픽시시장이 올들어 폭발적으로 공급되고 있습니다.2010년 픽..
2011 서울 바이크쇼 - 로드사이클 미리보기 (1)+1     2011-03-05 (토) 16:01 , hit : 5750
2011 서울 바이크쇼 - 로드사이클 미리보기   올해 도로를 누빌 로드사이클입니다. 사진과 간략한 소개!!           마지 풀카본로드             입문 로드로 각광받았던 마지 파르텐쟈 알루미늄 로드바이크   전년 스펙과 큰 변화..
2011 서울 바이크쇼 동향     2011-03-05 (토) 14:07 , hit : 2990
 3월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1 서울 바이크쇼가 개막식을 올렸습니다.한해가 끝나가는 시기에 쇼를 열었던 예년과 달리 봄의 기운과 함께 따끈따끈한 자전거 소식을 접하게 되는 첫해이기도 합니다.간단하게 이번 바이크쇼의 이모저모를 소개합니다.         &nb..
싸이클로 크로스 (Cyclo-cross)     2011-02-27 (일) 14:34 , hit : 7906
싸이클로크로스 (Cyclocross) 는 자전거 경기의 일종입니다.그리고 싸이클로크로스 경주에 쓰이는 자전거의 종류를 일반적으로 싸이클로크로스 바이시클이라고 합니다. 보통 자전거 경기라고 하면, 로드싸이클로 일반도로를 달리는 도로경주,트렉을 달리는 경주, 그리고 MTB 크로스컨츄리,BMX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
2011 화제의 카본 미니벨로 첼로 메리디안 VS 다이아몬드백-인피 (1)+1     2011-02-17 (목) 18:58 , hit : 12999
첼로 메리디안 SORA 소비자가격 890,000원   2010년 카본 미니벨로의 100만원 미만의 양산모델 첼로 메리디안으로 시장에 카본 자전거에대한 큰 관심을 끌어냈습니다. 2011년을 맞아 전력을 충원하는 메리디안 105와 메리디안 RIVAL로 앞서나가려는 첼로에 정면승부로 나선 브랜드가 있으니, 바로 다이아몬..
대중교통에 자전거싣기 - 버스편 (2)+1     2011-02-16 (수) 15:08 , hit : 34428
 좁은 통로와 흔들리는 버스에 자전거를 싣는다.... 라는 생각을 해보신적이 있나요??가능한것과 불가능한것. 그리고, 버스에 자전거를 싣기위한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대중교통에 자전거싣기 - 버스편     사진 : BROMPTON P6R (16인치 휠사이즈 폴딩미니벨로..
2011년 16단 미니스프린터 대격돌 (2)+1     2011-02-14 (월) 18:19 , hit : 8478
각 제조사와 브랜드에서 2011년식 미니스프린터가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미니벨로가 국내시장에 소개된 이후, 일반적인 형태를 시작으로 접이식 특화와 속도전 특화모델들이 각각 발전해온이래, 올해 미니스프린터의 격돌은 어느해보다도 뜨거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가격대비 성능의 조화가 잘 잡혀있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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