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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REVIEWER : BIKEYONLINE | ||||||
 안녕하세요. 오늘은 티티카카 에어 R9 : 크로몰리 폴딩 접이식 자전거와 대중교통 (지하철) 연계 이동을 소개합니다. * 일반적으로 국내 전철은 접이식 자전거의 경우, 가장 붐비는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노선에 적재하고 탑승가능합니다. * 참고로 자전거를 접은 후에 천가방, 또는 하드케이스에 넣으면, 언제든지 동반해서 탑승 가능합니다. (내용물이 안보이면 일반 짐으로 취급됩니다) [아래] 전철역에서 탑승 대기중  [아래] 자전거 접기 - 1 시트포스트를 끝까지 내려줍니다.  [아래] 자전거 접기 - 2 핸들포스트 레버를 풀고 아래로 접어줍니다 (보통 가볍게 접을때는 핸들스템 높이를 조정하지 않으나, 최대한 작게 접으려고 할때는 핸들스템 높이를 조정해서 프레임,포크와 간섭이 적도록 조정합니다)  [아래] 자전거 접기 - 3 프레임 접이레버를 풀고 프레임을 반으로 접어줍니다. (이후에 페달도 접을 수 있습니다) 이제 지하철에 탑승할 준비가 끝났습니다.  [아래] 지하철 탑승후 위치 일반적으로 자전거 동반시에 적재가 편리한 자리는 몇군데 있습니다. - 자전거 거치대 (자전거 객차 탑승시) - 휠체어 거치좌석 (보통 맨앞,맨위 객차) - 맨앞 또는 맨위 좌석 바로옆 (사진/다만, 승하차시 문이 열리는 쪽이거나, 승객이 많을 경우 피하는게 좋습니다)  [아래] 현재 위치는 승하차시 열리지 않는 방향의 문입니다.  [아래] 신분당선 환승 - 환승시에 이동하고 다시 탑승 대기중입니다. - 신분당선은 접이식 자전거만 적재,탑승 가능합니다.  [아래] 신분당선 적재위치 - 일반적인 휠체어석 (오늘은 혼잡하여 다른 위치) - 차량 연결부 (신분당선 차량은 연결부 문이 없고 차량 사이가 개방된 형태로, 해당 위치에 적재가능한 공간이 있습니다)  이후에는 양재천 및 한강 자전거도로를 이용하여,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티티카카 에어 및 플라이트 시리즈는 이와 같이 대중교통 (지하철)을 이용하여, 연계교통으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해줍니다. (단, 출퇴근 혼잡시간은 피하고 부득이 탑승할 경우에는 천 가방 등에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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