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과 기차여행이 자유로운 폴딩미니벨로 - 티티카카 폴딩
자전거를 대중교통과 연계하여 활용하고자하는 유저들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각 지하철 사업자에따라 탑승할 수 있는 시간대도 서로 다르고, 휴대할 수 있는 자전거의 형태도 다릅니다.
모든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자전거의 장르가 있으니 바로 폴딩미니벨로입니다.
새모델이 출시된지 일주일이 채 되지않은 자전거의 시즌! 티티카카 폴딩 자전거를 구입하여 서울에서 천안까지 가져간 스토리를 소개해봅니다.^^
자전거를 구입하면, 즐거운 라이딩으로 집까지 가져가는 방법도 있지만, 지하철을 이용하면 더욱 편리합니다.
특히 근래에는 자전거나 휠체어, 유모차를 입장시킬 수 있는 전용 게이트가 각 역사마다 잘 정비되어있고,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배려도 과거에비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안내 표지판을 따라 교통카드를 찍고, 탑승 플랫폼으로 끌고 갑니다.
폴딩자전거들이 근래 가볍게 출시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접어서 들면 무겁기때문에 일반 자전거와같이 플랫폼까지는 경사로를 따라 끌고 올라갑니다.
실용폴딩을 위해 절반만 접어보았습니다. 3초 이내로 빠르게 접어서 탑승할때 유용합니다.
서울역에 내려서 자전거를 가지고 들어갑니다. 보행자가 많기때문에 탑승하는 것은 절대 불가하며, 안전하게 끌고 갑니다.
오늘 탑승할 최신식 히타치 제작의 전동 열차 누리로 앞에서 폼을 잡아봅니다. 기차여행 르네상스의 시대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성능의 열차입니다.
새로 구입한 자전거 인증사진도 찍어주고...
뚝딱 3~6초면 완전하게 접을 수 있습니다.
무궁화호에비해 출입문이 넓어서 간편하게 자전거를 들고 탑승합니다.
참고로 누리로는 저상-고상 플랫폼에 맞게 탑승계단이 가변식으로 제작된 열차입니다. 아주 편리한 세상입니다.^^
객차 내에도 충분한 공간이 있지만, 입석 탑승객을 배려하기위해 통로에 잘 접어둡니다.
티티카카 플라이트나 에어시리즈와 같은 인기모델들은 대부분 위 사진처럼 잘 접히며, 관리하기 유리한 폴딩제품들입니다.
접이식 자전거가 아니었다면... 심호흡 한번 크게하고, 종일 달려서 가야했던 천안아산.
오늘만큼은 티티카카 폴딩자전거라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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