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접이식 자전거 입문유저는 수없이 양산됩니다.
특히, 티티카카 브랜드로 시작하는 유저들이 많은편인데,
기본적으로 가격거품이 없고, 각 용도와 장르별로 성능위주의 스펙부분에 신경써서 발매되기 때문이죠.
2013년식 티티카카 플라이트가 드디어 첫 테입을 끊습니다.
어떤 모델이 먼저발매될지 많이들 궁굼했는데,
5월 첫 물량은 티티카카 플라이트 F7이 담당합니다.
시마노 7단 기어와 100 PSI 고압타이어에의한 우수한 주행성능,
직관적으로 접을 수 있는 폴딩구조,
탑승유저의 신장폭을 여유있게 가져갈 수 있는 설계 등등
입문유저들이 즐기기에 좋은 구성으로 발매되었습니다.
2012년 이미 완성형에 이르렀지만,
2013년 모델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둘러보겠습니다.
시마노 신형 7단 디레일러가 장착됩니다.
기존 성능에서 달라진것은 없지만,
미케닉들이 자전거를 다루기 유리하게 소폭 개량되었습니다.
52T 대구경 싱글 크랭크셋.
티티카카 플라이트의 성능은 이 크랭크셋에서 나옵니다.
충분히 긴 암(170mm)와 체인링 잇수 덕분에 충분히 고속주행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플라이트 F7 데칼
폴딩경첩은 내부에서 감도조절할 수 있는 장치가 있고,
이중잠금 방식이라서 주행중 풀리지않도록 안전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익숙한 티티카카 순정 안장.
평이한 승차감입니다.
조절식 핸들포스트와 일자 핸들바 구성입니다.
시마노 원터치 변속레버로 쉽게 기어를 조작할 수 있고,
핸들바 자체의 높이와 각도를 유저가 조작하여 탑승자 개인에 맞추기 좋습니다.
신형 퀵롤러 스포츠 타이어.
기본 성능은 20인치 406 규격에 100 PSI 타이어이고, 측면의 로고가 변경되었습니다.
일반 입문급 제품답지않게 상당한 고성능 타이어를 장착했다는 점이 플라이트 시리즈의 특징입니다.
수평 탑 구조 디자인으로 국내에서 유니크한 프레임 설계.
핸들바 그립은 락그립입니다.
이번 발매제품은 블랙 컬러입니다.
생산시기나 년도에 무관하게 그립 컬러는 달리 장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편에서 바라본 모습
플라이트 F7 화이트
플라이트 F7 블랙
유광블랙으로 마감되었고,
상대적으로 화이트 컬러가 플라이트 시리즈는 해마다 더 인기있는 편입니다.
중후한 느낌을 좋아하는 유저를 위한 블랙입니다.
안장부분 디테일
티티카카 플라이트는 8초이내에 접을 수 있고,
접었을때 잘 서있기때문에 관리, 보관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그동안 꾸준히 발매되어온 덕분에, 현재 20~30만원대 국내 폴딩미니벨로중에서는 가장 안정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고,
미니벨로나 자전거자체를 실용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는 유저들에게 어필하는 기종입니다.
올해초 플라이트 시리즈 대란(조기품절사태)의 아쉬움을 2013 신모델이 달래주리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