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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염 터지는 16인치 접이식 미니벨로 - 티티카카 미니 F7 확장색상 12인치나 16인치의 진정한 미니벨로의 귀염성을 강조하는 미니벨로는 대부분 브랜드가 살아남질 못하는 한국시장입니다. 20인치 표준 미니벨로 휠셋의 브랜드들이 대부분이며, 일부 16-18인치급 브랜드 미니벨로는 굳건히 서있는 유명 브랜드 몇종이 미니벨로 시장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국내 입문 미니벨로의 대표 브랜드인 TITICACA에서 16인치의 유행에 재도전하기위해 야심하게 여러색상으로 라인업을 발표합니다. 이른바 대박 시리즈 티티카카 플라이트 시리즈의 16인치화 모델! 티티카카 미니 F7입니다. 신장이 크지않은 유저와 하루가 다르게 키가 크는 어린이 유저의 성장대응용 모델로 2015년 자리를 잡았는데, 2016 추가 생산되면서 색상에서의 독특함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미 레드 컬러의 산뜻한 모습을 한번 소개드렸고, 초코 색상으로 추가 발매된 모델을 중심으로 다시한번 공개합니다. 2016년 16인치 귀염 터지는 접이식 미니벨로의 유행에 재도전하는 신모델.  20인치 플라이트 시리즈과 같은 설계 기반으로 제작된 미니 F7입니다. 차체를 16인치 휠셋에 맞도록 축소하고, 핸들까지의 거리도 가깝게 만들어주기위해 차체 길이도 줄였습니다.   시마노 7단 기어장치를 달았는데, 크랭크셋을 일반 아동용과 비교되는 52T급으로 대형화된 장치를 달았습니다. 작은 휠사이즈에서오는 불리함을 극복하기위해 설계 가능한 구성으로는 최대 성능을 확보했습니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접이식 차체라서 전체 구성이 가볍습니다. 염가형의 철차체와 1세대 접이식 레버를 사용하는것에비해 이보다 스포츠 성능의 플라이트급과 동일한 차체레버와 설계를 반영했습니다.  미니 F7의 안장은 반짝거리는 징을 달아놓은 스프링안장입니다. 장거리를 우선 고려하여 만들어진 자전거가 아니기때문에 근거리 위주로 편안한 안장을 써주었습니다.  핸들 높낮이 조절이 기능하며, 핸들의 각도도 수정할 수 있습니다.    각도조절 부분과 시마노 TX-50 버튼식 변속레버 부분입니다. 기어 안내창을 통해 1~7단까지 주행기어 확인이 쉽습니다.   티티카카 플라이트 시리즈로 입증된 2세대급 접이식 차체레버. 조작성과 내구도를 크게 올렸습니다.  자전거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16인치 아담한 미니벨로 휠셋입니다. 이 사이즈는 표준 20인치 미니벨로보다 주행성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미니벨로의 귀염귀염 디자인의 정점을 찍고있습니다.  귀염 터지는 16인치 미니벨로의 모양이 완성됩니다. 티티카카 미니벨로 브랜드 내에서도 초코 색상은 꾸준히 도전해온 색상인데, 이번 초코는 특별히 오묘합니다. 반광 도장의 초코  핸들 포스트를 2중 안전레버로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티티카카 미니벨로 엠블럼   아담한 접이 사이즈는 현재까지 발매된 티티카카 플라이트보다 휠씬 작은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보관성과 접이 편의성이 좋습니다.   지난해에이어 추가로 생산된 티티카카 미니 F7은 플라이트 시리즈에도 없다는 무광화이트가 첫 공개되었습니다. 사진으로 유광택과 무광택을 구분하기는 어렵지만 전반적으로 무광컬러를 선호하는 분위기를 반응하여 아직 플라이트 F7에도 없는 무광화이트로 공개됩니다.  가장 많은 유저들이 사랑하는 순백의 티티카카입니다.  역시, 재발매된 티티카카 미니 F7 망고 무광택으로 공개되었습니다. 크랭크셋 사이즈도 기존보다 커진 52T로 더욱 실용 주행력을 키웠습니다, 여기에 불혼바나 타이어, 페달 등의 부품 튜닝만으로도 얼마든지 기체의 한계를 넘어 성능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꾸미는 맛도 얼마든지 있는 접이식 미니벨로의 세계입니다.    진한 망고색상으로 제작되어 차분한 블랙이나 화이트가 주류인 로드바이크에 비해 발랄하고, 재미로 즐기는 맛이 있습니다. 미니벨로는 산뜻하게 도장된 밝은 색상이 장점입니다.   티티카카 미니 F7 무광블랙으로도 공개. 아직 티티카카 플라이트 F7이나 P8에서는 무광블랙 한가지만 무광색상이 적용되어있지만, 미니 F7은 선도적으로 모든 색상에서 무광색상을 적용해주었습니다,   차체의 발색이 고급스럽고 오랫동안 질리지않는 색상입니다. 남성유저들 사이에 인기가 많고, 자전거를 거칠게 다루는 남자어린이들도 보편적으로 선호합니다.     컴팩트 사이즈는 승용차에 가족 접이식 자전거를 구성할때 3~4대 탑재에 크게 도움이됩니다. 성인자전거로 접이식을 2대 구성하고, 나머지를 일반 어린이 자전거로 싣는것은 생각보다 공간이 나오질 않는데, 가족 모두가 접이식으로 구상하면 자전거를 타러나가는 준비과정에서 번잡함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접이식 미니벨로 최대의 장점은 적재의 장점이며, 나홀로 지하철이나 승용차에 싣고 나가는 주말 라이딩이나 여행에서도 진가를 발휘합니다.   티티카카 미니 F7은 20인치 미니벨로인 플라이트 시리즈의 대중적인 지지속에 16인치의 부활이라는 프로젝트로 발매되었습니다. 2015년 미니 F7은 자전거를 만만하게 시작하는 유저, 신장이 작은 유저, 키가 얼마나 계속 클지 예측이 어려운 어린이 유저까지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2016년 추가발매된 모델들은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무광초코, 무광화이트, 무광블랙, 무광망고, 무광레드까지 매력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미니벨로 장르 자체를 성능에 무게를 두지않고, 귀염 터지는 16인치 디자인 그 자체, 그리고, 20인치형 미니벨로보다 비교될만큼 작게 접어서 보관과 이동에 특화된 장점을 노리는 유저들에게 적합합니다. 플라이트 시리즈에는 발매되지않는 미니 F7만의 오리지널 컬러도 장점으로 꼽습니다. 과거 개성있는 디자인과 귀여운 휠사이즈로 미니벨로의 유행이 시작되었듯, 2016년 티티카카 미니 F7은 16인치 접이식 미니벨로의 확대에 재도전합니다. 리뷰 : alena33@bike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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