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빅500+(07년식) 타고갔던 사람입니다.
오늘 계셨던 두분은 처음 뵙는데 참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ㅋㅋ -_-;;

본론으로 들어가서 스트라이다 수리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http://cafe.naver.com/strida/81295
카페에 가입해야 글이 보이실 거에요...
대략 이런 작업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위 글은 OMK 본점의 오실장님께서 작성하신 것입니다.

증상이 뒷쪽 프리휠(스프라켓?)에서 달그락달그락, 샤라락 샤라락하는
베어링이 구르고 갈리는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뒤림이 약간씩 휘어(운행에 지장이 없는 정도) 림조절을 받을까 하는겁니다.

프리휠을 분리해내는 전용공구는 구하기가 힘들어서 위의 방법으로 작업을 해야한답니다.
본점OMK 외에는 다 저런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1. 림정렬
2. 프리휠의 분해, 정비, 조립
3. 프리휠의 교체
각각의 경우 공임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