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키 서초점에서 구매한 티티카카 플라이트 F16과 제 밀키몽이예요.
밀키몽에 들어가는 접이식 자전거를 찾아서 바이키 서초점에 갔었드랬죠~ ㅎㅎㅎ
참고로 올뉴모닝 뒷자석에 티티카카 플라이트 F16 모델이 2대나 들어간답니다.ㅋ
 

 
주차장에서 한 컷 하고 위로 올라왔습니다.
아.. 이쁘네요. ㅋㅋㅋ

 
동네 도서관까지 짧은 라이딩을 마치고
 
인덕원에서 안양예술공원으로 향합니다.
바이키 서초점에서 티티카카 플라이트 F16을 같이 구매한 친구를 만나기로 했어요.ㅋㅋ
학의천을 따라 자전거 도로가 아주 잘되어있답니다. ㅎㅎ

 
자전거 전용 가방은 아니지만, 찍찍이가 있어서 달고나온 카메라가방입니더~ ㅎㅎ
물통도 챙겼구요 ㅋ

 

 
날씨도 너무 좋습니다. ㅋ  
잠시 쉬었다가 다시 출발~
안양유원지로 빠지는 자전거 도로가 있네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라이딩하시는 분이 꽤 있었어요.ㅎ
안양유원지 가는 길에.. 난관이 있네요. 돌 계단. 헙.
 

 
아주 신상인 제 티티카카를 질질 끌고왔어요.ㅠ_ㅠ
 

 
그래도 무사히 건넜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약 1.3 Km ㅋㅋㅋ 드디어 목적지 도착!!!

 

 
안양예술공원에 도착했습니다.
드디어 쌍둥이 티카를 만났습니다.ㅋㅋ

 
이쁘게 잘 세워놓고..
맛나는 도시락을 먹고 다시 집으로 ~~ 고고씽~~
왕복 18 km 정도 워밍업으로 해봤는데...
이 날 거의 뻗어있었습니다. 엉덩이 욱신욱신.ㅋㅋ
그래도 넘 재밌었다는!!!
티티카카 넘 좋아요~~
 
서초점 사장 & 직원 분들 너무들 친절하셔서 맘편하게 고를 수 있었어요~
꼼꼼하게 확인해주시는 사장님 덕에 좋은 자전거도 생겼구요~ ㅎㅎ
바이키 서초점!!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