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7월 11일 화요일에 학교에 늦겠다 싶어서 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
그런데 자전거를 어느 빌라앞에 세우고 자물쇠를 채우려고 하는데 자물쇠 키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일단 자전거보다는 학교다 싶어서 그냥 새워두고 갔습니다
저번에도 이런일이 있어서 새워두고 갔는데 아무일 없길레 갔습니다
그리고 6교시가 끝나고 제일먼저 뛰어나왔습니다....
그런데 제 자전거가 없는 것입니다....
학교에 타고 가지말라는 형의 말과 누가가저간다는
어머니의 말을 듯지도 않고 간 저를 꼭 미웃는거 같았습니다.
저의 가족을 볼 면목이없어서 이렇게 신청합니다...
제발 마음 넓으신 분들 저좀 도와주세요.
부탁입니다
좀 싸게 팔아주세요..
방학도 다가오는데
가져간사람은 기분 좋겠지만 전 지금 죽을맛입니다 .
이글을보시고 꼬릿말을 달아주세요 그렇게 좋은건 안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전 부산 용호동에 살고있습니다 직업은 중학생이고요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