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섯번째 잔차 tcr 컴포지트1.
 
참 많이도 바뀐 자전거들.
 
물론 두번은 분실했고, 하나는 버렸고 ...하하하.
 
우연히 타본 로드는 mtb만을 탄 내게 충격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mtb를 벗어나
 
로드로 가야겠다.
 
그래서 고르고 고르고 고심끝에 결정한
 
것은 tcr컴포지트 1.
 
좋아요...정말로 이것뿐이 할말이 없네요.
 
너무 잘나가고,또 편하고...
 
 
 
이건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건데
 
자전거 취미생활 ..좋아요. ..정말로 이것뿐이 할말이 없네요.
 
천천히 페달을 굴리면서 또 사람들의 표정,자전거가 지나갈때 풍경..또 라이딩후 쉬면서
 
여러가지 반성도 하고 또 마음도 차분해 지고...하하하
 
또 운동도 되고...심리적 정서적으로 안정도 되는 자전거 취미생활..
 
강추합니다...물론 여러분도 제가 이야기하는것 충분히 이해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아..그리고 멋진 목소리를 가진 사장님
 
친절히 또 꼼꼼히 조립해주신것 고맙습니다..
 
 
 
자전거는 어쩌면 가장 위로를 주는 물건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전거는 위로와 평안을 주는 친구..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