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시간에 라레이 몬타나 구매하러 간사람입니다
다른거랑 조금 망설이다가 설명 잘 듣고
제게 필요한 모델로 좋은자전거 잘 구매했습니다
악세사리나 셋팅도 좋게 잘해주셔서 집에 잘타고 갔네요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니깐
바퀴 바람이 나갔더라구요 출근해야 하는데 살짝 난감하더라구요
퇴근이  늦어 샾가는것도 힘들고....
출근길에 혹시나 열린 샆이 있을거란 기대로 글고 출근했는데 열린곳이 없더라구요
50분을 자전거를 끌고 걸어서 출근했네요
오후에 동네 샆가서 구멍은 메꾸었습니다  구멍이 정말작게 나있더라구요...
처음에 구매 할때부터 앞바퀴에 바람이 빠져있었는데...
처음부터 구멍이 난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집까지 잘타고  이후에  바람이  조금씩 빠진거 같더라구요)
미리 조금만 신경 써 주셨다면
자전거 사고 처음으로 자전거로 출근하는길이 조금 더 기쁠수 있었는데 조금 아쉽네요
진열되어 있는 상품이 바로 판매가 되는경우도 있으니
진열되어 있는 상품에도 세심한 관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