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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5 (일) 18:19 | 조회: 2470 | |||
![]() ![]() 야호~ 티티카카 미니벨로 양평라이딩 - 북한강의 정기 반가운 비가온다면 역시 한적한 한강자전거도로를 따라 달리는 맛입니다. 가벼운 장비를 위주로 챙겨봅니다. 티티카카를 타고 떠나는 길. ![]() 앗! 잠실대교에서 티티카카 빨간 자전거 유저를 만납니다. 기쁜 표정인걸 보니 충분히 비를 즐기며 달려온것 같습니다. ![]() 이렇게 새빨간 자전거. 티티카카이니까 잘 어울리네요. 앞에는 07년식 티티카카 스피드, 뒤는 최신사양의 티티카카 플라이트 P7 ![]() 너도나도 모여서 자전거 자랑질하는 간단한 시간도 가지고, 우의를 입고 본격 비를 맞을 준비합니다. ![]() ![]() 촉촉한 한강의 비냄새를 맡으며 양평을 향해 달려봅니다. ![]() 안전을 위해 샤방샤방 19km/h ![]() ![]() 비오는 날은 비둘기도 쉬어야죠. ![]() ![]() 부왁부왁 페달을 밟다보니 어느덧 살고싶은 도시 하남에 입성합니다. 하남은 대규모 아파트단지도 건설되고있고, 한강 수계를 통한 자전거도로 구축이 무척 뛰어난 신도시입니다. 서울의 구도심은 자전거타기 좋지않은데, 일산-분당을 시작으로 신도시는 기본적으로 자전거에대한 배려가 좋습니다. ![]() 저멀리 덕소의 자욱한 안개. ![]() 팔당대교앞에서 승리의 기념사진을 찍어봅니다. 지난 라이딩에서는 햇님덕분에 녹아버릴것 같았는데, 이번에는 제법 시원한 라이딩과 기분입니다. ![]() 멀리서 찍어보니 확실히 경치가 좋네요. ![]() 새빨간 티티카카 미니벨로. ![]() ![]() 서울 시민의 식수를 책임지는 팔당댐. ![]() 경춘선이 지나던 길은 이제 자전거도로가 되어 신나는 라이딩을 돕습니다. ![]() 운길산역에서 합류한 티티카카 미니벨로들과 한컷!! 풀코스 라이딩에 자신이 없다면 운길산역부터 출발해도 좋습니다. ![]() ![]() 여유넘치는 비오는날의 표정. ![]() ![]() 젊은 MT의 메카. 대성리역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 ![]() 춘천을 향하는 잘 마련된 자전거길. 약간의 고저차는 있지만, 이제는 자동차도로에서 긴장하며 달리지않아도 됩니다. ![]() ![]() ![]() 경춘선 구-철길. 추억이 새록새록... ![]() ![]() ![]() 잠시 비가 그치고, 한결 달리기 좋습니다. 이런 시골길에 자전거도로가 생기니 기분이 참.. 묘합니다. ![]() ![]() ![]() 4차선 도로와 도심고속화도로에만 익숙해있다보니 평범한 옛길을 달리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 농촌의 초록. ![]() ![]() ![]() 너도나도 샤방샤방 티티카카 미니벨로. 대부분 티티카카 플라이트 시리즈 모델들로 구성되었는데, 서울 잠실에서 여기까지 별 어려움없이 잘 달려주고 있습니다. ![]() 경치를 즐기며 달리는 재미는 빠르지않은 자전거덕분입니다. ![]() ![]() 앗! 드디어 강원도. 연아양이 웃어주고 있습니다. ![]() ![]() 반나절 잘 달려준 티티카카 미니벨로들. 숙소에 나란히 주차합니다. ![]() ![]() 다음날 아침. 북한강의 정기를 맞이하며.... 기분 좋은 복귀라이딩을 개시합니다. ![]() 촉촉한 물방울을 튀기며 달릴 기세. ![]() ![]() ![]() ![]() 인근 백양리역에서 서울행 전동차를 기다립니다. ![]() ![]() 요즘엔 만나기 어려운 티티카카 에어.! ![]() ![]() 자전거를 싣기좋은 경춘선을 타고 복귀합니다. ![]() 경춘선의 자전거-승객 겸용칸. ![]() 서울에 무사히 도착했으니, 이제 북적북적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 바이키 양재점에 복귀하며 한컷. 짧게 다녀왔지만 보슬보슬 내리는 비를 맞으며, 티티카카 미니벨로와 즐기는 북한강 라이딩은 힐링이 됩니다. 자주 달릴 수 있는 길이 아니기에 더더욱 신이나는 라이딩 코스입니다. 리뷰제작 - 바이키 양재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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